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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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3일~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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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발생하기 몇일 전부터 엄마께서는 누누히 말하셨다 "할머니들과 [[제주도]]를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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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월 23일 엄마는 아빠게 "우리 가족과 함께 제주도 가는 거 어때?"라고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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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빠는 펜션 을 뽑았다. 바로 [[노인과 바다]] 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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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펜션을 뽑았다 [[애월 한옥 펜션]]과 [[무명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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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빠는 거기를 싫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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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싫어한다. 왜 그런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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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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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평상시 처럼 아침에 밥을 먹을려고 했다. 근데 어머니께서 먼저 밥을 드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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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밥이 왜 이래?" 내가 말했다. "어떤대요?" 그랬더니 엄마가 '''이놈아!!! 밥이 이상하잖아!!! 눈으로 뭘 봐!!!"라고 말했다.''' 외할머니[* 본명은 미공개]가 다급하게 달려오셨다. '''오미!!!! 어떡해!!! 어머어머! 압력밭솥이 고장 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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