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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그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br]봄 한철 격정을 인내해 온 나의 사랑은 이제 지고 있다오~[br]빛나던 시간들이 흩날리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br][br]분분한 낙화, 그래. 꽃비가 내리네.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br]지금은 가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br]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오~[br][br]헤어지자. 우리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br]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br]모든 이야기는 끝이 있어 아름다운 법..[br][br]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br]슬픔마저 찬란한 노래가 되어 이 숲을 채우고 있소~[br]분분한 낙화, 그래. 꽃비가 내리네.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br]지금은 가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br]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오~[br][br]'''가야 할 때를 아는 이여, 그대의 뒷모습의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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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목 한 판만 하자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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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615B50><tablebgcolor=#534E46><tablecolor=#fff,#000><nopad> [youtube(u7o8i6ONk_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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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D0543D 50%, #F3A4B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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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한 판만 하자그마''' (시온덜크 제작 / 2025년 12월 16일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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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ff><color=#D0543D> {{{#!folding [ 영상 속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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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 '''에르핀''', 델리아, 그윈, 엘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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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ff><color=#000> {{{#!folding [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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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한 판만 하자~그마! 딱 한 판이면 끝이그마.[br]아니, 33이 왜 안 돼그마? 장목은 또 왜 안 돼그마!?[br][br]볼케니카는 모두가 오목하고 오목오목하게 생겼다그마.[br]이렇게 볼 꿇고 말한다마. 한 판이 그렇게 어렵냐바?[br]얼마 걸리지도 않잖아바. 그렇게 어렵지도 않구만마.[br]그러니 빨리 자리에 앉으라바. 그리고 한 수만 물러달라마!?[br][br]오목 한 판만 하자~그마! 딱 한 판이면 끝이그마.[br]아니, 33이 왜 안 돼그마? 장목은 또 왜 안 돼그마!?[br][br]난 이 섬의 주인 아일라~ 사실 실력을 숨겼그마~[br]이 섬에서 나를 이길 수는~ 어.. 그, 그러니까.. 어,[br]'''{{{+1 에}}}{{{+2 에}}}{{{+3 에}}}{{{+4 에}}}{{{+5 에!?}}}'''[* 자칭 '오목의 패왕'을 자처하던 볼케니카 섬의 주인인 아일라가 오목 쌩초보 겸 '''엘리아스에서 인정받은 개빡통인 에르핀에게 졌다.'''][br][br]오목 한 판만 더 하자그마! (정말 마지막으로 말하그마.)[br]진짜 딱 한 판이면 된다그마. (방금은 내 실력이 아니었그마.)[br]오목 진짜로 한 판만 하~자바! (내가 흰 돌 할테니까 제발바..)[br]'''한판만 더 하자바바바바바!! (어서 시작하자바바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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