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8 vs r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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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백신 접종 일정도 있고, 각종 스케줄로 바빠지자 12월 말까지 휴가를 사용했다. 그때 이후로 계속 활동하거나, 2022년은 넘기고 사퇴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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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면서 점점 시간이 없음을 느끼게 되고, 결국 이대로 살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여 휴가 도중에 사퇴하게 되었다. 더시드위키나 나무위키를 포함한 위키 전반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탓도 있어서 사퇴할 즈음에는 나무위키 게시판에 많이 들어가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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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점점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고, 결국 이대로 살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여 휴가 도중에 사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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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공부만 하면서 나무위키 아주 들여보는 정도. 이변이 없는 한, 이런 상태계속 유지 될 것다. 옛날에 봤던 문들을 보며 초심과 추억 되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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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운영 전반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탓도 있어사퇴할 즈음에는 나무위키 게시판에 많이 들어지도 않았다. 위키 운영 그저 취미생활에 불과, 여기에 재미느끼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유가 없지 않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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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공부만 하면서 나무위키는 아주 가끔 들여다보는 정도. 옛날에 봤던 문서들을 보며 초심과 추억을 되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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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에 사퇴했다면 딱 100일이었다. 이 사실을 알아채지는 못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100일을 채우지 않고 사퇴한 게 오히려 낫다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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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는 꽉 찬 수이기도 하고, --다르게 생각하면-- 두 자리 수만큼 재임한 관리자 중에선 가장 오래 재임한 관리자가 되는 게 아닌가. 딱 100일만 재임하면 세 자리 중에선 가장 적게 재임하게 되는 거고. 나는 휴가 중이었기 때문에 12월 7일이나 그 이후에도 사퇴할 수 있었다. 12월 6일에 사퇴한 건 충동적인 일이었으나, 나름대로 의미가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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