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4 vs r35
......
5858
5959
토론에서 꼭 합의안을 도출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물론 나무위키 토론을 '합의안을 도출하는 과정'이라 정의한다면 할 말은 없다. 합의안으로 고정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이를 짓밟고 무시해야 하는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용자 토론과 같은 합의안이 없는 안건 수렴형 토론이라고, 단순 잡담으로 소비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6060
61
그럼 규정 개정 토론을 열면 않냐고? 이미 어떤 용자가 비슷한 토론 이 있고 나도 취지에 동의했다. 하지만 사람들 생각이 나와 맞지 않았다.
61
친절히 말한다면 최소한 적수를 일은 없다. 하 내가 상대한 일반 용자의 태도 좋지 않다면, 답변 나에게 분명 무슨 잘못이 있었을 것이라항상 생각을 다. 그럴 때마다 '내가 애매 답변해서 그랬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한. 사람들 대답을 원할 돌려 말하는 것보 직설적인 화법을 좋아한다. 확실한 답변을 들으려고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6262
63
운영자는 직원, 일반 이용자는 고객으로 대응되므로, 운영자가 일반 이용자에게 친절해야 하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 이건 다른 사이트에서도 똑같다. 친절히 말한다면 최소한 적수를 둘 일은 없다. 친절히 대하면서도 속으로는 까고 있다면 그건 위선이다.
64
65
하지만 내가 상대한 일반 이용자의 태도가 썩 좋지 않다면, 답변을 한 나에게 분명 무슨 잘못이 있었을 것이라고 항상 생각을 해 봤다. 그럴 때마다 '내가 애매하게 답변해서 그랬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사람들은 대답을 원할 때 돌려 말하는 것보다 직설적인 화법을 좋아한다. 확실한 답변을 들으려고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66
6763
나무위키 관리자도 사람이고 일개 위키 유저다. 일반 사용자랑 다를 게 없고, 차이가 있다면 문의 게시판에 규정 관련 문의 답변을 달 수 있을 뿐이다. 이 권한을 완장으로 생각하고 오용하면 큰 오산이다. 나무위키 관리자가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건 사용자 차단이 아니라 계도다.
6864
6965
인터넷 세계에서 누군가랑 싸운다는 건 정말 부질없는 일이다. 상대가 누구일지라도, 내가 그 상대랑 싸운다면 나는 그 상대에게 패배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