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 vs 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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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강서경찰서에 우울증 약을 먹고 정신과에 다닌다는 진단서를 제출하고 치료감호소로 정신감정을 받으러 이동했던 김성수는 11월 15일 심신미약, 심신상실이 아니라는 판명이 났다. 한편 김성수의 동생 김씨(1991년생)는 공범 의혹으로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했는데 "형을 도왔냐"라는 질문에 이상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경찰은 살인 공범이 아닌 폭행 공범으로 처벌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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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에 대한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서울양천경찰서로 이송했다. 피의자 김성수는 오전 9시쯤 수감돼 있던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며 기자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제가 (테이블을) 치워달라고 한 것이 잘못이 아닌데 표정이 안 좋아서 시비가 붙었다"며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은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우리 아빠가 경찰인데 네가 나를 죽이지 않는 이상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한 것이 머릿속에 남았다"며 "억울했고 피해자에 대한 그런 두려움, 망설임 그런 것들이 사라졌고 같이 죽이고 자신도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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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에 대한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서울양천경찰서로 이송했다. 피의자 김성수는 오전 9시쯤 수감돼 있던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며 기자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제가 (테이블을) 치워달라고 한 것이 잘못이 아닌데 표정이 안 좋아서 시비가 붙었다"며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우리 아빠가 경찰인데 네가 나를 죽이지 않는 이상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한 것이 머릿속에 남았다"며 "억울했고 피해자에 대한 그런 두려움, 망설임 그런 것들이 사라졌고 같이 죽이고 자신도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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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경찰은 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성수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범행 당시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내용과 김성수의 동생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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