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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2 | 서울 지역에 처음 도읍을 둔 백제는 한강 남쪽의 하남위례성에 자리 잡았고, [[조선]]은 1394년 국토의 중앙에 있고 배와 수레가 통하는 한양으로 천도하였다. 조선 시대 [[한성부]]가 관할한 도성과 성저십리는 대체로 오늘날의 강북 지역에 해당하며, 1963년의 대규모 편입으로 시역이 조선 시대 외사산의 안쪽과 한강 남쪽까지 넓어져 오늘날 서울의 골격이 갖추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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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14 | 196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한강변 매립과 한강종합개발사업은 하중도와 강변의 지형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오늘날 서울은 25개 자치구와 427개 행정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국 인구의 절반이 넘게 사는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서 수도권 전체 통근 이동의 43.8%를 끌어들인다. |
| 15 | == 위치 == | |
| 16 | 서울특별시는 한반도 중서부, 대한민국 북서부의 한강 하류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심은 황해에서 동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다. 시역은 동경 126°45′~127°11′, 북위 37°25′~37°41′ 사이에 걸쳐 있다. 서울특별시는 서울의 대표 위치를 북위 37°34′, 동경 126°59′로 소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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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시역은 동서로 36.78 km, 남북으로 30.30 km에 이른다. 국토교통부의 지적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서울의 면적은 605.2km²로, 국토 면적의 0.6%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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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서울특별시는 이를 대한민국 면적의 0.61%, 한반도 전체 면적의 0.28%로 소개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서울의 터를 높이 약 300m의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저지대로 설명한다. | |
| 21 | == 지형 == | |
| 22 | 서울의 옛 도심은 높이 약 300 m의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저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분지는 남쪽과 북쪽의 산에서 뻗어 내린 산기슭이 점차 낮아지는 지형으로, 골짜기마다 흐르는 작은 하천이 모여 청계천을 이루고 중랑천을 거쳐 한강으로 흘러든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북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북고남저, 강남은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은 남고북저의 지형을 이루며, 지류가 한강과 만나는 곳에는 충적 평야가 발달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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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시역의 서쪽은 인천에서 이어지는 해안 평야의 연장선에 있고, 동쪽으로 갈수록 고도가 높아진다. 가장 낮은 곳의 해발고도는 약 10 m이며, 인구가 밀집한 지역은 해발 약 15~60m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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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서울의 기반암은 편마암과 화강암이다. 한강 북쪽에서는 외곽이 편마암, 안쪽이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암석의 경계는 대체로 한남동과 남산 북사면, 서소문, 북아현동을 잇는 선을 지난다. 도봉산·인왕산과 수락산·아차산의 산체는 화강암이고, 서대문구·은평구 일대의 넓은 구릉지는 편마암 지대에 형성되었다. 한강 남쪽은 관악산을 제외하면 모두 편마암 지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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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일반적으로 화강암 지대가 편마암 지대보다 깎여 낮아진다고 여겨지지만, 서울 북부에서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북한산·도봉산·수락산이 높이 솟고 주변의 편마암 지대가 낮은 구릉지를 이루어, 강대균은 이를 '기복의 역전'이라고 불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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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30 |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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