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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 vs 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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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근대 기상 관측은 1907년에 시작되었다.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은 2018년 8월 1일 종로구 송월동의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기록된 39.6 °C로, 1994년 7월 24일의 38.4 °C를 넘어선 기록이다. 최저 기온은 1927년 12월 31일의 −23.1 °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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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십 년 사이 서울에서는 무더운 날과 밤이 크게 늘었다. 기상청이 1912~2024년의 장기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연평균 폭염일수는 1970년대 5.5일에서 2020년대 20.0일로, 열대야일수는 5.0일에서 29.5일로 늘었다. 같은 분석에서 1973~2024년 도시 지역의 최저 기온은 비도시 지역보다 평균 1.3 °C 높았고 열대야일수는 2.2배 많았으며, 그 차이는 1970년대 2.2일에서 2020년대 9.1일로 커졌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1910년대 12.0 °C에서 2010년대 13.9 °C로 100년에 걸쳐 1.9 °C 올랐고, 2020년대에는 14.8 °C로 짧은 기간에 0.9 °C가 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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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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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06년 30 µg/m3에서 2025년 18 µg/m3로 40% 낮아졌고,[m] 미세먼지(PM10)는 같은 기간 60 µg/m3에서 32 µg/m3로 47% 낮아졌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15 µg/m3 이하)인 날은 한 해 73일에서 182일로 늘었다. 서울시는 2006년부터 경유 버스 8,900여 대를 CNG 버스로 바꾸고 노후 경유차 53만 대에 저공해 조치를 한 것 등을 개선 요인으로 들었다. 반면 연평균 오존 농도는 2015년 0.022 ppm에서 2025년 0.0326ppm으로 48% 높아졌다. 서울의 미세먼지는 바깥에서 들어오는 양도 많다. 한국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 NASA가 2016년 5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벌인 공동 조사(KORUS-AQ)에서 서울 올림픽공원의 초미세먼지는 국내 요인이 52%, 국외 요인이 48%(중국 34%, 북한 9%, 기타 5%)로 분석되었다. 다만 이 결과는 연평균이 아니며 고농도 기간은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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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하수도 보급률은 1970년 27.9%에 불과하였다. 1976년 하루 15만 톤 규모의 청계하수처리장 건설을 시작으로 1988년부터 본격적인 하수 처리가 이루어졌고, 보급률은 1977년 50%를 넘은 뒤 1997년 100%가 되었다.[126] 지금은 중랑(하루 159만 m3)·서남(163만 m3)·탄천(90만 m3)·난지(86만 m3)의 4개 물재생센터가 모두 하루 498만 m3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다. 한강 하류의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BOD)은 1980년대 11.1 mg/L에서 2026년 7월 1.8 mg/L로 낮아졌다. 서울시는 행주대교 지점의 BOD 목표를 4.1 mg/L로 정한 1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시행하였고, 한강의 BOD는 2016년 4.5 mg/L에서 2020년 2.8 mg/L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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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5년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였다. 빛 방사 허용 기준을 넘는 조명의 비율은 2014년 40.8%에서 2020년 32.7%로 낮아졌고, 2020년의 빛공해 민원 1,844건 가운데 60%가 수면 방해였다. 토양 오염 실태 조사에서는 2025년 157개 지점 가운데 5곳(3.18%)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3곳(1.91%)이 대책기준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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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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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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