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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6 | 서울의 기반암은 편마암과 화강암이다. 한강 북쪽에서는 외곽이 편마암, 안쪽이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암석의 경계는 대체로 한남동과 남산 북사면, 서소문, 북아현동을 잇는 선을 지난다. 도봉산·인왕산과 수락산·아차산의 산체는 화강암이고, 서대문구·은평구 일대의 넓은 구릉지는 편마암 지대에 형성되었다. 한강 남쪽은 관악산을 제외하면 모두 편마암 지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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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일반적으로 화강암 지대가 편마암 지대보다 깎여 낮아진다고 여겨지지만, 서울 북부에서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북한산·도봉산·수락산이 높이 솟고 주변의 편마암 지대가 낮은 구릉지를 이루어, 강대균은 이를 '기복의 역전'이라고 불렀다. |
| 29 | == 산지 == | |
| 30 | 서울의 옛 도심은 높이 약 300 m의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저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초 도읍을 정할 무렵의 도성은 북쪽의 백악산(북악산), 남쪽의 목멱산(남산), 동쪽의 낙타산(낙산), 서쪽의 인왕산으로 이루어진 내사산에 둘러싸여 있었고, 그 바깥은 북쪽의 삼각산(북한산), 서쪽의 효경산, 남쪽의 관악산, 동쪽의 용마봉으로 이루어진 외사산이 다시 둘러쌌다. 내사산을 잇는 능선을 따라 한양도성이 쌓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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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서울에서 가장 높은 산은 높이 836.5m의 북한산이다. 북한산 일대는 1983년 4월 2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 등은 서울 북쪽 경계를 따라, 관악산·청계산·삼성산 등은 남쪽 경계를 따라 솟아 있으며, 관악산은 한남정맥이 수원 광교산에서 북서쪽으로 갈라져 한강 남쪽에 이르러 마지막으로 솟은 산이다. 시가지 안에도 남산·개운산·배봉산처럼 높이 300m가 안 되는 낮은 산이 곳곳에 있다. | |
| 29 | 33 | == 본 문서 정보 == |
| 30 | 34 |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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