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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비교)

r26 vs r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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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르크 S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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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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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경기에서 손흥민은 첼시를 상대로 역전골을 넣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인해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22] 하지만 바로 그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시즌이 시작한 후 2010년 10월 28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DFB-포칼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다.[23] 2010년 10월 30일 1. FC 쾰른전에서 분데스리가리그 데뷔와 함께 데뷔골을 넣었다.[24] 그는 18세의 나이로 골을 넣으며 39년동안 계속되던 만프레트 칼츠의 함부르크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로 세웠다. 2010년 11월 20일 하노버와의 리그 경기에서 시즌 2, 3호골 득점을 했다. 팀이 0:1로 뒤진 전반 40분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9분에는 역전골을 넣었으나 팀은 2:3으로 역전패했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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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경기에서 손흥민은 첼시를 상대로 역전골을 넣는 등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인해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바로 그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시즌이 시작한 후 2010년 10월 28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DFB-포칼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2010년 10월 30일 1. FC 쾰른전에서 분데스리가리그 데뷔와 함께 데뷔골을 넣었다. 그는 18세의 나이로 골을 넣으며 39년동안 계속되던 만프레트 칼츠의 함부르크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로 세웠다. 2010년 11월 20일 하노버와의 리그 경기에서 시즌 2, 3호골 득점을 했다. 팀이 0:1로 뒤진 전반 40분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9분에는 역전골을 넣었으나 팀은 2: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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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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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벤피카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전반 3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레버쿠젠이 3-1로 승리하면서 손흥민의 골은 결승골이 됐다. UEFA는 10월 3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포함시켰다. 11월 5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에서 FC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2, 3호 골로 멀티골을 득점하였으며 팀은 2:1 로 승리, MOM에 선정되었고, UEFA는 "손흥민이 2골을 터뜨려 레버쿠젠이 3연승을 달릴 수 있었다" 고 평가했다. 그리고 2라운드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015년 2월 14일 푸스발-분데스리가 2014-15 21라운드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통산 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나 바스 도스트가 4골을 넣는 활약을 하며 4-5로 패배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유니폼을 교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경기는 VfL 볼프스부르크가 바이아레나에서 기록한 첫 승이기도 하다. 2015년 4월 11일 마인츠와의 리그 경기에서 1골을 성공시켜 리그 11호골이자 시즌 17호골을 기록하였다.[31] 이로써 세 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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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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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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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독일과 영국의 언론으로부터 토트넘 이적설이 보도되었다.[32] 2015년 8월 28일 토트넘 홋스퍼 FC는 21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손흥민과 5년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손흥민은 10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 FC의 유니폼을 입은 한국 선수가 됐는데 공교롭게도 입단 날짜(8월 28일)가 똑같이 나왔다. 같은 해 9월 17일 토트넘 홋스퍼 FC 홈 구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16 UEFA 유로파리그 J조 1차전에서 히샤르 아우메이다에게 허용한 골을 따라잡는 동점골을 기록하며 손흥민이 토트넘에서의 첫 골을 기록하였다. 2분 뒤인 전반 29분에는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후반 23분 해리 케인과 교체되었다. 경기는 케인의 쐐기골과 함께 3-1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오랜만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양 팀 내 최고 평점인 9.2점을 기록하여 MOM에 선정되었다. 9월 20일 홈구장에서 열린 2015-16 EPL 6라운드에서 68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고 질주한 뒤 강력한 왼발슛으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이 골로 손흥민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자 리그 1호골을 만들었다. 이날 손흥민은 양 팀 내 최고 평점인 8.3점을 기록하여 MOM에 선정되었다. 11월 23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승리한 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38분 워커의 쐐기골을 도우며 정규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였다. 11월 27일 아제르바이잔의 아그담의 토피크 바흐라모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5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도우면서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12월 11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6차전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4-1 완승에 일조했다. 리그 19라운드에서는 교체 출전해 후반 44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힐킥으로 넣어 극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골은 9월 20일 EPL 데뷔골이 나온지 3개월 만에 나온 시즌 4호골이자 프리미어리그 2호골이다. 2016년 1월 20일 레스터 시티를 상대한 2015-16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39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66분 정확한 패스로 나세르 샤들리의 쐐기골을 도우며 팀의 FA컵 32강 진출을 이끌어 냈고,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다. 3월 18일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만회골이자 유로파 리그 3호골과 동시에 시즌 6호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1,2차전 합계 1-5로 대패하고 말았다. 5월 3일 열린 리그 36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이바노비치의 패스미스를 따낸 해리 케인이 에릭센한테 공을 넘겨주었고, 마침 침투해 들어가던 손흥민이 에릭센의 스루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골문에 밀어넣었다. 4개월 만에 기록한 리그 3호골이자 시즌 7호골이였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웹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에서 두번째로 좋은 평점인 7.54를 부여했다. 이어 2016년 5월 8일 사우스햄튼 FC 전에서도 선발 출전했고 골키퍼를 포함해 3명의 선수를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 이후 손흥민은 축구 통계 웹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 토트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팀은 1-2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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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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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7 시즌 개막을 전후로 VfL 볼프스부르크 이적설이 제기되었으며, 토트넘 홋스퍼 FC 측이 볼프스부르크의 제의를 거절하며 일단락되었다. 9월 11일에 있었던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고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4:0 대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MOM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 11, 후스코어드 선정 유럽5대리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그 다음 경기인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번 맹활약을 펼치며 득점자인 해리 케인보다 높은 평점인 8.3점을 받아 2경기 연속 MOM에 선정되었다. 이어 미들즈브러와의 리그 6R 경기에서 멀티골, 드리블돌파성공 7회, 패스성공율 90%, 키패스 2개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MOM에 선정되었고, 지난 4R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 후스코어드선정 유럽5대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또,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EPL 사무국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까지 EPL 선수들의 순위를 매겼는데 각종 수치를 종합해 매긴 통계 부문에서 37포인트로 9위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다. CSKA 모스크바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E조 2차전 경기에 선발로 나서 결승골을 넣으며 4경기째 공식 MOM으로 선정되었다. 또, 英 BBC에서도 MOM으로 손흥민을 선정하였다.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하는 2016-17 시즌 선수 파워랭킹 6주차 순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데 브라이너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7R경기에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에 나서 델레의 골을 어시스트해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하며, 英 BBC에서 MOM,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었으며, ESPN 선정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까지 EPL 선수들의 순위를 매겼는데 8번째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9위에서 한계단 상승하며 또 다시 기록을 갱신했다. 축구 통계 웹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로 선정하였고, 유럽 5대 리그 9월 베스트 11으로 선정하였다. 아시아 선수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최초의 일이다.[46]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4일 이주의 유럽 5대 리그 파워 랭킹 10위를 발표했는데 10위에 이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가 공개한 EPL 7주차 파워 랭킹에서는 1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유럽 스포츠 미디어 그룹 ESM이 발표하는 9월 유럽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10월 11일 미들즈브러전에서 터트린 결승골이 토트넘 선정 9월의 골을 수상했는데 이 골은 41%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스토크 시티전 두번째 골은 30%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하며 1,2위 모두 손흥민의 골이 선정되었다. 1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EA스포츠 9월의 선수'로 뽑혀 이달의 선수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했다.[51] 주전으로 자리를 잡고 상승세를 이어갈것 같았지만 케인이 부상으로 돌아오고 난 후 케인의 활약과 중요한 경기속에서 매우 좋은 승률을 가진 3백 전술로 카일 워커와 대니 로즈가 윙으로 올라와 자리를 잡으며 손흥민은 교체선수로 기용이 되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교체로 나오며 골과 어시스트, 순간적인 스피드로 위협적인 자신의 강점을 명확하게 모든이들에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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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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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을 앞두고 팔 골절 부상으로 프리시즌 및 개막전에 불참했지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스완지전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필 네빌은 손흥민에게서 박지성의 모습이 보인다고 극찬했다. 리버풀전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각각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게다가 리그15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서 유일하게 득점을 올려 팀이 1:1로 비기는 경기에서 활약하였다. 1월 14일(한국시간)에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여 2004년 저메인 데포의 홈경기 5경기 연속 득점이후 14년 만에 두번째로 홈에서의 5경기 연속 득점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MOM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 해설위원과 박지성 유스전략위원장은 한결같이 손흥민은 자신들을 능가하는 축구 성적과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2월 28일, 손흥민은 FA컵 5라운드 로치데일과의 대결에서 2골 1어시의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또한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유도했지만 VAR판독에 의해 무산되었다. 3월 3일, 손흥민은 EPL 29라운드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3월 11일, 손흥민은 EPL 30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최근 4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11·12호골, 시즌 17·18호골이다. 손흥민은 이달 1일 로치데일(3부리그)과의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의 2골을 시작으로 3일 허더즈필드와의 리그 29라운드에서 2골, 8일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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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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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10일 맨시티의 홈구장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8강 1차전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2019년 4월 18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3-4로 패배했지만, 1·2차전 종합 스코어에서 4-4 동률을 이뤘고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이날 2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시즌 20호골을 달성했다. 정규리그에서 12골, FA컵 1골, 리그컵 3골,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넣었다.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모하메드 살라와 디보크 오리기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대 0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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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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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8일, 번리전에서 73m 드리블을 한 다음 원더골을 터트리며 화제가 되었다. 이 골은 2020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에 선정되고 한국인 최초로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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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6일,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2골을 기록해 3:2 토트넘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해당 경기 도중 상대팀 애즈리 콘사와의 경합 후 고통을 호소했었던 오른팔에 전완골부 요골 골절이 확인돼 수술 및 재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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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4월 20일,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9여단에 입소해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5월 8일 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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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 4일, 박지성과 EPL 출장 기록을 나란히 하였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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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7월 13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함으로써 시즌 10골·10도움을 달성했다. 19-20 시즌에 10-10 기록을 달성한 프리미어리그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브라이너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그리고 그가 있다. 이러한 활약을 힘입어 손흥민은 BBC에서 선정한 EPL 35라운드 '이주의 팀' 선수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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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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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20일, 사우샘프턴 FC을 상대로 4골을 기록함으로써 자신 커리어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해트트릭과 동시에 본인 커리어 사상 한경기 최다골과 EPL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첫번째 포트트릭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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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대로 첫 골과 동시에 멀티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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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 2020년 10월 19일(한국시간)에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경기 시작 45초만에 골을 기록함으로써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최단시간 골기록을 세웠고 1도움도 추가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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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27일(한국시간) 번리전에선 후반 31분 결승 헤더골을 기록하며 2020년 10월 27일 기준, 리그 8골로 리그 득점 단독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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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22일(한국시간)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선 전반 5분만에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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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8일(한국시간)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선 전반 13분만에 오른발 중거리 감아차기로 팀의 선제골을 기록,해리 케인의 추가골을 도우며 10년만에 토트넘의 북런던 더비 2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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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17일 리버풀전에서 0:1로 뒤지던 중에 로셀소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2-1로 패배하며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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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2일 새해 첫 경기인 리즈전에서 토트넘 소속 통산 100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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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6일 카라바오 컵 준결승 브렌트퍼드전에서 유럽무대 통산 150호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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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17일 셰필드전에서 1도움을 추가하여 프리미어리그 통산 공격포인트 100개(65골 35도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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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월 19일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볼프스베르거전에서 헤더 골을 넣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31개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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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22일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PK골을 넣어 리그 15골을 달성,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최종적으로 시즌 17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해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PFA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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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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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3연승에 이어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였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5경기 23골 7도움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쾌거를 썼다. 게다가 PK 득점이 5골 포함된 살라와는 달리 손흥민은 PK 득점이 하나도 없었기에 더욱 값진 수상이었다. 이외에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기존 27개(20-21시즌)에서 30개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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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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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12일, 손흥민은 위고 요리스의 뒤를 이어 토트넘 홋스퍼의 새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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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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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09년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에서 대표팀 최다골인 3골을 넣으면서 대한민국이 8강에 오르는 데 공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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