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 vs 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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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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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외교 정책은 국가 핵심 관심사안을 지탱하는 데에 그다지 능숙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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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 시리아는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조선 혹은 북한)하고만 수교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 및 대한민국 정부와 이스라엘의 관계를 고려하여 수교에 미온적인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시리아와 대한민국은 상호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리아는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미수교국으로 남아 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시리아는 여행금지 국가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다. 2011년 초반까지는 여행경보 미지정으로 자유로운 어학연수도 가능한 나라였지만 아랍의 봄에 의한 시리아 내전, IS의 발호 등으로 여행 경보가 급격히 격상되었다. 시리아 내전 전까지 대한민국과 시리아는 경제·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민간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교역량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였다. 수도인 다마스쿠스에는 무역관이 개설되었으며, 대한민국 기업과 교민 (이민)도 진출해 있었다. 시리아에서는 1988년 하계 올림픽과 2002년 아시안 게임 등에 선수 및 임원단을 대한민국으로 파견하는 등 체육 분야 교류도 이루어졌으나, 대한민국과 시리아 양국에는 외교 공관이 없으므로 시리아는 주한 대표부 외교 업무를 평양시 주재 시리아 대사관에서 겸임하며, 대한민국은 베이루트 주재 한국 대사관이 시리아 대표부 외교 겸임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는 이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원하는 알 아사드 정부와는 상당히 사이가 좋지 않으며, 로자바 단체와 시리아 마론파 기독교인들과는 사이가 우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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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인민공화국|대한민국]] : 시리아는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조선 혹은 북한)하고만 수교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 및 대한민국 정부와 이스라엘의 관계를 고려하여 수교에 미온적인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시리아와 대한민국은 상호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리아는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미수교국으로 남아 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시리아는 여행금지 국가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다. 2011년 초반까지는 여행경보 미지정으로 자유로운 어학연수도 가능한 나라였지만 아랍의 봄에 의한 시리아 내전, IS의 발호 등으로 여행 경보가 급격히 격상되었다. 시리아 내전 전까지 대한민국과 시리아는 경제·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민간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교역량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였다. 수도인 다마스쿠스에는 무역관이 개설되었으며, 대한민국 기업과 교민 (이민)도 진출해 있었다. 시리아에서는 1988년 하계 올림픽과 2002년 아시안 게임 등에 선수 및 임원단을 대한민국으로 파견하는 등 체육 분야 교류도 이루어졌으나, 대한민국과 시리아 양국에는 외교 공관이 없으므로 시리아는 주한 대표부 외교 업무를 평양시 주재 시리아 대사관에서 겸임하며, 대한민국은 베이루트 주재 한국 대사관이 시리아 대표부 외교 겸임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는 이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원하는 알 아사드 정부와는 상당히 사이가 좋지 않으며, 로자바 단체와 시리아 마론파 기독교인들과는 사이가 우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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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 이스라엘과 시리아 양국 정부는 2008년 5월 이후, [[튀르키예]]의 중재로, 간접 평화교섭을 재개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여름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가 사의를 표명하여 교섭도 중단되었고 게다가 같은 해 말,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을 이유로 시리아는 교섭동결을 표명하였다. 최대의 초점은 골란고원의 귀속문제인데, 시리아와 이란 간의 관계,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시리아 내 팔랑헤주의 마론파 기독교 민병대 단체들과 시리아 정부군과 시리아 반정부군 간의 마찰, 이스라엘이 지원하고 있는 시리아 북부 쿠르드 로자바 단체에 대한 갈등, 북한과의 무기거래에 대한 논란, 시리아가 지원하는 레바논의 시아파 조직 헤즈볼라의 무장문제 등도 교섭 과제이다. 미국의 오바마 정권은 시리아와의 관계 수복을 도모하여, 평화교섭재개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열의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09년 3월에 발존한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정권도 교섭재개의 원칙을 향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정권은 골란고원 반환에 소극적이고, 이스라엘과 사이가 안 좋은 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슬람 무장단체를 강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시리아도 또한 이 정권에 강한 불신감을 표명하고 있는 등, 교섭재개를 향한 구체적인 움직임은 아직 없다. 단 시리아 내 팔랑헤주의 마론파 기독교 민병대 집단과 시리아 북부의 로자바 쿠르드족 민병단체와는 관계가 상당히 우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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