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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23 | == 상세 == |
| 24 | 24 |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9월 3일 오전 10시 57분쯤 서울 관악구 조원동(옛 신림동)의 한 피자 가게에서 40대 업주 A씨가 흉기를 휘둘러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크게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복부 등에 중상을 입은 피해자들을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세 사람 모두 결국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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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사건 당시 소방 당국에는 "칼에 찔려 쓰러져 있다", "살려달라"는 등 다급한 내용의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했을 때 가게 안에는 | |
| 26 | 사건 당시 소방 당국에는 "칼에 찔려 쓰러져 있다", "살려달라"는 등 다급한 내용의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했을 때 가게 안에는 40대 남성 1명, 60대 남성 1명, 30대 여성 1명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이 가운데 남성 2명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을 저지른 피자 가게 사장 A씨도 현장에서 자해를 시도해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상자 4명(피의자 1명, 피해자 3명) 전원을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지만 피해자 3명 모두 사망했다. 피의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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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경찰은 신림동 칼부림 사건을 '이상동기범죄'가 아닌 사업상 갈등 관계로 보고 있다. 사망한 피해자들은 모두 인테리어 관련 종사자들로 파악됐다. 다만 A씨의 피자 가게 인테리어를 위해 고용된 사람들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영업 시작 전 피해자들과 가게 인테리어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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