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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vs 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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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씨는 이 외에도 과거 폭행 등의 이유로 전과 기록 3회, 소년부로 송치된 수사경력자료는 14건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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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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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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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들이 4명의 사상자를 낸 조모씨를 옹호하는 글라와 경찰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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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들이 4명의 사상자를 낸 조모씨를 옹호하는 글 경찰이 수사를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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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조모씨에게 '조선제일검', '상남자' 라고 칭하며 범행을 주둔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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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라인에서도 피의자 조모씨에 대한 엄벌 요구를 호소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 "그냥 걸어가고 있는데 나도 죽을 수 있는데",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묻지마' 범죄에 대한 공포가 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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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신림동 칼부 사건 추모 공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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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신림동 칼부 사건 추모 공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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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장관 현장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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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월 22일, 신림동 칼부리 사건 현장을 찾아 피해자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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