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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9 vs 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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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라인에서도 피의자 조모씨에 대한 엄벌 요구를 호소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 "그냥 걸어가고 있는데 나도 죽을 수 있는데",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묻지마' 범죄에 대한 공포가 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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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신림동 칼부 사건 추모 공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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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신림동 칼부 사건 추모 공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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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장관 현장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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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월 22일, 신림동 칼부리 사건 현장을 찾아 피해자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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