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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7 | 이로 인해 [[피해자]] B씨는 외상성 직장천공 등의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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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9 | A씨 부부는 범행 당일 오후 8시 9분께 B씨를 데리고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으로 갔으나 진료를 받지 못하자 119에 신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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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당시 이들은 출동한 구급대원과 경찰관에게 "지인들과 에어건으로 장난을 치다가 다쳤다"며 단순 사고로 인한 부상인 것처럼 허위 진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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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특히 A씨 부부는 "다른 병원에 데려가겠다"며 현장 상황을 종결시킨 뒤, 중상인 B씨를 병원이 아닌 숙소에 방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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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이 과정에서 A씨의 아내 C씨는 B씨가 불법체류자 신분인 점을 강조하며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잡혀갈 수도 있다"고 귀국 종용과 함께 협박성 발언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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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아울러 A씨는 에어건 분사 당일 B씨에게 이른바 헤드록(상대방의 머리를 자기 팔과 옆구리 사이에 끼워 강하게 조이는 동작)을 걸어 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B씨의 동료인 태국 국적 노동자를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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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경찰은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업체 간부인 D씨가 2024년 5월께 또 다른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도 포착해 상해 혐의로 송치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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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이번 사건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직후 전담수사팀을 편성한 경찰은 문제의 사업장 및 병원 관계자, 파견업체 등 20여 명의 참고인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수사를 벌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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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와 판례 분석 등을 거쳐 피의자들의 범행을 규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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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경찰 관계자는 "B씨에 대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전담 경찰관 배정,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 주거 지원 등의 조처를 했다"며 "B씨의 조속한 사회복귀를 위한 보호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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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4월 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3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된 화성시 소재 금속세척업체 대표 60대 남성 A씨를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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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또 A씨의 아내를 협박 혐의로, 해당 업체 간부를 상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52139?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