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57 vs r58 | ||
|---|---|---|
| ... | ... | |
| 104 | 104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사회)] |
| 105 | 105 | == [[영국/정치|정치]] == |
| 106 | 106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정치)] |
| 107 | == 경제 == | |
| 108 | 영국의 경제 체제는 ‘정부의 통제를 일부 받는 시장경제체제’라고 정의할 수 있다. 현재 영국은 세계에서 5번째로 거대한 경제대국이며, 유럽에서는 독일에 이어 2번째로 경제 규모가 거대한 국가이다. 영국 경제는 영국 재무부에서 독자적으로 담당하며, 그 수장인 재무부장관은 정부 공공금융 정책과 경제 정책들을 담당할 의무가 있다. 영국의 중앙은행은 영국은행으로, 영국의 화폐인 파운드화를 발행하고 환율을 조절하는 업무를 본다.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또한 독자적인 은행이 있고, 이 은행들도 자신들의 독자적인 화폐를 발행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위하여 영국은행이 발행한 파운드화를 일정량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파운드화는 달러화와 유로화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외환보유량이 많은 기축통화이기도 하다. 1997년 이래 영국의 환율을 정해온 것은 ‘금융정책위원회로, 위원장은 영국은행장이며 경제의 인플레이션을 막고 환율을 적절히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매년 경제 목표를 제시하기도 한다. | |
| 109 | ||
| 110 | 영국 경제 최대 부문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서비스업으로, 전체 GDP의 79%를 차지하고 있다. 런던은 뉴욕 다음가는 세계 2의 금융수도이기도 하다. 또한 유럽에서는 가장 거대한 GDP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에든버러가 세계 17위이고, 2020년 기준으로 서유럽에서도 무려 6위라는 경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관광업으로도 막대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는데, 2004년 기준으로 약 2,700만 명의 관광객들이 영국을 찾았으며 영국은 세계에서 6번째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국가라고 한다. 또한 그 수도인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제선 방문객들이 찾는 도시라고 전해진다. 이외에도 정보산업도 그 규모가 상당해서, 1997년과 2005년 사이에 매년 약 6% 씩 성장할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 |
| 111 | ||
| 112 | 현대 자본주의의 기틀을 놓은 산업혁명이 바로 영국에서 시작했고, 이덕분에 영국은 타 국가들보다 훨씬 빨리 주요 산업들의 주도권을 쥘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직물업을 가장 먼저 손에 넣었고, 그 다음으로는 조선업, 석탄업, 철강업 등을 장악한 것이다. 영국의 상인, 무역업자, 은행업자들은 이 발달된 선진 산업을 바탕으로 식민지와 주변 국가들의 경제계를 장악하였고, 19세기 내내 전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다른 국가들도 급격한 산업화에 들어가고, 2개의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소련과 미국이 양대 강대국으로 떠오르자 영국의 경제적 지위도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여 20세기 내내 경제가 하락세로 접어들 수 밖에 없었다. 이때 영국의 주력이었던 제조업도 크게 쇠퇴하여 2003년 기준으로 전체 GDP의 16.7% 정도 밖에 차지하고 있지 못하다고 한다. | |
| 113 | ||
| 114 | 영국의 자동차 산업은 약 80만 명의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2015년 기준으로 약 700억 파운드 정도나 되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영국의 전체 수출액의 11.8%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기준으로 영국은 약 160만 대의 승용차들을 생산하였으며 94,500대의 상업용 차량들을 생산하였다. 또한 엔진 제작에도 매우 뛰어나서, 2015년 기준으로 약 240만 개의 엔진들을 따로 제작하기도 하였다. 영국의 모터스포츠 업계도 대단히 발달되어 있기에 대략 41,000명의 고용 효과를 내고 있으며 4,500여 개의 회사들이 있고 약 60억 파운드에 달하는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 그 외에도 영국의 항공우주산업도 꽤나 발달되어 있어서, 세계에서 2번째에서 3번째로 거대한 규모이며 매년 약 300억 파운드에 달하는 매출을 내고 있다. | |
| 115 | ||
| 116 | 영국의 국방 관련 기업인 BAE 시스템즈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항공방위산업체들 중 하나로, 타이푼 유로파이터의 대다수 부품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영국 왕립 공군에도 수많은 부품들을 납품하고 있다. 또한 미국 최고의 제트기들 중 하나인 F35의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트기 부품들을 디자인하고 제조하는 일을 맡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제트훈련기인 호크을 제작하기도 한다. 에어버스 UK는 군용기의 날개 부분을 따로 제작할 정도로 기술력이 높으며, 30여 종이 넘는 특수 엔진들을 제작할 수 있으며 대략 30,000개가 넘는 다양한 엔진 도면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이름이 높다. | |
| 117 | ||
| 118 | 영국의 우주 산업은 2011년 기준으로 약 91억 파운드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약 29,000여 명의 고용 효과를 내고 있다. 매년 약 7.5%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영국 정부 측에서도 다양하게 지원을 쏟아붇고 있다. 이처럼 기술 집약적인 산업들 외에도, 농업과 같은 전통적인 1차 산업도 발달되어 있다. 영국의 농산업의 경우, 여타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고도로 기술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으며 이 덕분에 전체 인구의 1.6% 만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량의 약 60%를 자급하고 있다. 영국 국내 농산물 생산량의 3분의 2 정도는 가축들의 사료로 사용되며, 나머지 3분의 1만이 사람들이 먹을 목적으로 이용된다. 또한 그 외에도 국내에 묻혀있는 풍부한 석탄, 석유, 천연가스, 주석, 석회암, 철광석, 점토, 석회, 납, 규소, 암염 등 여러 자원들을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 |
| 119 | ||
| 120 | 2008년 4분기에 영국 경제는 1991년 이래 미국과 프랑스 등 여러 경제대국들의 뒤를 따라 1991년 이래 처음으로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2013년에는 무디스, 피치 신용등급에서 1978년 이래로 처음으로 신용등급 AAA 등급을 박탈당했다. 다만 스탠다드앤푸어스 측에서는 여전히 AAA 등급을 유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성장세를 이어가기 시작하였고, 2014년 말 즈음, 영국의 경제 성장률은 G7과 유럽 대다수의 국가들보다도 훨씬 빠른 속력으로 성장하였으며, 2015년 9월에는 실업률이 5.3% 정도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렇게 성장하던 영국의 경제도 2020년에 불어닥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위축되었는데, 영국 경제는 4월과 6월 사이에 전달에 비해 20.4%나 경제 규모가 수축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11년만에 다시 정체기로 진입하고야 말았다. | |
| 121 | ||
| 122 | 1980년대 이래 영국의 경제적 불평등은 호주나 캐나다 같은 타 선진국들에 비하여 매우 급격한 속도로 벌어져만 왔다. 영국의 경제적 빈곤선은 중산층 평균 수입의 60% 미만 정도인데, 국가 통계청에서는 2011년 경우에 140만 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심각한 물질적 빈곤’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1977년의 30만 명보다도 훨씬 많은 수치라고 경고했다. 2018년에 영국을 방문한 UN 빈곤조사위원회 측에서는 독자적인 조사를 거쳐, 사회적 안정을 보장해주어야할 정부가 오히려 빈곤층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끊어내고 있으며 ‘빈곤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하기도 할 정도였다. 현재 영국의 대외채무는 약 9.6조 달러 정도로,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높다. GDP와 비교했을 경우에는 약 408% 정도로, 룩셈부르크와 아이슬란드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순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 |
| 123 | == 교통 == | |
| 124 | 런던을 비롯하여 사우댐프턴·리버풀·맨체스터·글래스고 등이 대표적인 항구이며, 템스강 하구, 클라이드 강구, 맨체스터 운하에는 10만 t급 탱커를 넣는 터미널이 완성되어 있다. 철도의 총연장은 약 2만km로서 세계 제2의 밀도이다. 1947년 이후 국유화했으나, 철도 발상지인 만큼 낡은 시설이 많은 데다가 자동차의 보급으로 큰 결손이 누적되고 있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합리화 계획을 실시하였으나 해결되지 않거나 오히려 더욱 큰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 |
| 125 | ||
| 126 | 도로 연장은 약 36만 6,000km에 달하며, 간선도로는 영국 교통부 직할, 그 밖의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다. 항공은 원월드의 주축 항공사 영국항공과, 저비용 항공사의 대표주자인 이지젯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버진 애틀랜틱 항공 등 유수의 항공사가 존재한다.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은 세계 3위이자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이기도 하다. 우편물의 항공수송 서비스도 발달되어 있다. 한편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채널 터널(영국해협터널)은 1994년 5월 개통되었다. | |
| 107 | 127 | == 스포츠 == |
| 108 | 128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 109 | 129 | == 군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