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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46 | * “모르는 문제가 없었다” 수능 만점자 어록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되지만, 본인은 “그 말을 그대로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맥락은 “전체 문항 중 거의 대부분 정답임이 확신됐다”는 의미였고, “한 문제는 약간 긴가민가했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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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 고3 겨울방학 동안 직접 정리했던 수능 노트를 책으로 출판했는데, 그 인 | |
| 48 | * 고3 겨울방학 동안 직접 정리했던 수능 노트를 책으로 출판했는데, 그 인쇄는 “고등학생 신분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오 씨가 밝힌 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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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50 | * 오승은의 어머니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의대 학생들은 항아리 여섯 개짜리 물을 먹고 끝나겠지만, 너는 지금 태평양에 들어가서 뭘 잡아야 할 줄도 모르면서 자맥질하고 있는 거 아니냐” 즉, 연구는 끝이 없다는 의미로 한 말이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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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 연구실 로테이션 중 두 번째 간 연구실에서 받은 가설을 “6개월이면 풀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7년이 걸렸고, 그 가설이 틀렸다는 걸 밝히면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는 일화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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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 공부가 지겹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하기 싫은 것은 안 한다”고 답한 적 있다. 대신 재미와 의미 있는 분야를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반복해서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