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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76 | 이 기록은 일본 기상청이 공식으로 발표한 강설 기록인 것과 동시에 오키나와현의 기상관측 사상 최초의 적설 기록이다. |
| 77 | 77 | === 공해 === |
| 78 | 78 |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6월에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폭우와 번개가 오키나와 본섬을 강타하여 각지에서 관수, 산사태, 절벽 붕괴 등이 잇따랐다. 평년에는 연중 강수량이 많지만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강우량이 많아 해마다 변동이 크며, 큰 하천이 없어 바로 바다로 흘러가는 등 지형적 원인으로 물 부족에 자주 시달린다. 또한 1946년 약 51만 명이었던 인구가 본토 복귀인 1972년에 약 96만 명으로 증가하여 수급 관계로 인해 1990년대 초반까지 종종 물 부족으로 인한 단수가 이루어졌다. 특히 1981년과 1982년 가뭄에는 일본에서 가장 긴 326일 동안 제한급수가 실시되었다. 이 때문에 지붕 위 등에 물탱크를 설치한 집이 많았다. 그러나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서 남부로 도수가 진행되었고, 1997년에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해수담수화 시설이 기타타니정에 완공되면서 2005년엔 오키나와현 인구가 약 136만 명으로 증가했지만 단수 피해를 입는 일은 줄어들었다. |
| 79 | == 문화 == | |
| 80 | 일본에서 가장 독특한 문화가 나타나는 곳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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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이곳은 과거에 류큐 왕국이 있던 곳이었고 문화도 일본 문화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곳이다.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곳으로 미국 문화의 영향도 받았다. | |
| 83 | === 종교 === | |
| 84 | 오키나와 지역의 전통 신앙은 혼슈를 중심으로 발달한 신토의 원형인 애니미즘 신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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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류큐 왕국 시대 이전부터 불교가 들어왔지만, 왕족이나 일부 상층 계급 사이에서만 믿었을 뿐이며 백성들에게는 깊숙히 보급되지 못한 채 장례 풍습 등에 융화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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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무덤은 자연의 구멍 등을 사용한 암음묘나 벼랑을 판 굴입묘로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은 귀갑묘로 바뀌어 현재는 파풍묘가 일반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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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전통적으로 풍장이나 세골 등으로 장례를 치르다 현대에는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일이 많아졌다. | |
| 91 | === 요리 === | |
| 92 | 불교의 영향이 약했던 일로부터 본토와 같이 육식의 금기가 없었기 때문에 돼지고기 요리가 전통적으로 발달하였으며, 염소의 고기를 먹기도 한다. 돼지의 혈액을 이용한 치이리치는 오키나와현만의 독특한 음식으로, 식생활에는 홋카이도산 다시마가 잘 사용된다. 참프루 고야(여주) 등의 채소와 두부를 볶은 오키나와의 전통 요리오키나와 소바아와모리 쌀로 만든 증류식 소주. 미국 점령기 미국 문화의 영향으로 생겨난 요리도 있다. 타코라이스 타코와 밥을 이용한 요리 | |
| 79 | 93 | == 경제 == |
| 80 | 94 | 2003년의 오키나와 현내 총생산은 약 3조 5,755억 엔이고, 1인당 현민 소득은 일본 최하위로 일본 전국 평균의 70% 수준이고, 실업률도 높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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