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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2026년]] 1월 20일 참석해 “매 구획들이 실용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되고 건축의 모든 요소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구성되었다”고 평가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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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늘 이렇게 인민의 훌륭한 휴양봉사기지로 다시 개건된 휴양소를 보니 참으로 보람 있는 일을 또 하나 했다는 긍지가 생긴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0916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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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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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곳을 처음 현지지도했을 때, 기존 온천 시설과 욕탕이 매우 비위생적이고 열악하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당시 욕조를 표현하며 “물고기 수조보다 못하다” “심하게 너절하다”는 식으로 질타하며 관리·운영 책임자들을 꾸짖었다는 보도가 있다. 이는 북한 내부에서 꽤 회자되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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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은 공사 과정에서 단순 공원처럼 꾸미지 말고 자연 그대로를 살리라는 지시를 했다고 한다. 산과 온포천, 소나무 숲 등 자연 풍광을 최대한 살리되, 산책로는 공사로 과도하게 꾸미지 말고 평평한 돌을 놓는 등 자연 친화적 공간 조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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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준공식 당시 김정은이 정장 차림에 무거운 겨울 외투를 입은 채 온천 수변을 시찰하는 모습이 해외 언론에서 유머러스하게 보도 되기도 했다. “온천을 즐기는 목욕객을 바라보는 그의 표정”이 당시 세계 주요 뉴스로 전해져, 다소 이색적 장면으로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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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측 보도에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역사가 거의 80년에 이르는 곳”이라며 문화적 가치와 전통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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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국가적인 상징성과 문화적 의미를 덧붙이는 표현로도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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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휴양소는 한 번에 완공되지 않고 수년간 공사가 계속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착공]] 후 8년 이상) 그만큼 공사 지연과 완공 독촉이 반복됐다는 이야기가 외부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특히 2025년에도 김정은이 마감 기한을 여러 차례 독촉했다는 보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