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7 vs 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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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7년 2월 7일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솔샤르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소속으로 총 67경기 23골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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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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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결정력이 정말로 좋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그는 출장수와 출장시간을 감안했을때 정말로 적은 기회가 주어진 셈인데 그걸 용하게 100번을 넘게 성공시켰다. 그가 기록한 골 중에서 쉬운것은 정말로 손꼽힐 정도로, 다른 월클 공격수들이 놓친다고 해도 전혀 욕먹지 않을 찬스들이다. 왼발 오른발 자유자재로 강하고 정확하게 깔아차는것에 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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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결정력이 정말로 좋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그는 출장수와 출장시간을 감안했을 때 정말로 적은 기회가 주어진 셈인데 그걸 용하게 100번을 넘게 성공시켰다. 그가 기록한 골 중에서 쉬운것은 정말로 손꼽힐 정도로, 다른 월클 공격수들이 놓친다고 해도 전혀 욕먹지 않을 찬스들이다. 왼발 오른발 자유자재로 강하고 정확하게 깔아차는것에 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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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특이하게 허리를 피는 슈팅폼을 갖고 있었는데, 공이 뜨지를 않았다. 이런 자세에서 나오는 슛은 보통 매우 뜨는게 정상이고 간신히 낮게 찬다고 해도 힘과 정확도 둘 다 떨어지는데, 솔샤르의 슛들은 그가 의도하는 곳에 쏜살같이 빨려 들어간다. 신기에 가까울 정도. 분명히 폼은 숏패스인데 위력은 강슛이니, 예상치 못한 궤적에 당황하는 골키퍼의 표정이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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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안정환은 공격형 미드필더가 미드필드 서드존에서 어태킹 서드존으로 올라가는 플레이를 한다고 보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이 얘기를 한 다음에 "예전에는 공격형 미드필드는 공격만 한다고 딱 정해놨는데, 요즘은 그렇게 구분하진 않죠. 미드필더가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야 하죠."라고 말했다. 솔샤르가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가 아닌 것은 사실이니, 섀도우 포지션에서 느닷없이 치고 들어가는 스타일의 솔샤르를 안정환이 굳이 어태킹 미드필더라고 보고 싶다면야 그건 개인의 자유다. 어쩌면 솔샤르가 워낙 동적이고 다재다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나오는 논란일 수도. 안정환의 말을 전적으로 수긍한다면, 공격 지역에 솔샤르가 투입되는 순간, 맨유는 일종의 제로톱 상황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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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솔샤르가 맨유에서 보여준 플레이는 전형적인 공격수의 플레이이며, 그저 탁월한 축구센스로 위치선정을 조금 더 자유롭게 했을 뿐이다. 솔샤르가 나왔을때 맨유가 제로톱 같은 형태를 취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축구에서 널리 사용되는 그 어떠한 기준으로도 솔샤르는 미드필더가 아니다. 안정환이 제시한 기준은 궤변이며, 마이클 오언이나 앨런 시어러 같은 고전적 스트라이커나, 최전방에만 머물러 있는 전형적인 9번들을 제외하면 모두 미드필더로 분류되어야 한다. 심지어 전형적인 9번으로 분류되는 선수들 중, 로빈 반 페르시 같은 유형은 물론이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조금 더 무리한다면 해리 케인과 세르히오 아궤로까지 미드필더라고 우길 수 있다. 축구를 35년을 하고 지도자 자격증을 얻었어도 선수 이름을 순간 헷갈려서 잘못 말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렇게 헷갈린 것을 지적 당했을때, 무안해서 우기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자의적인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다. 현재도 방송인으로서 안정환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당시에는 안정환의 유머러스함이 마리텔이라는 신선한 프로그램에서 재발견되며 지금보다 훨씬 강한 호감의 대상이 되었던 시점이었다. 만약 호불호가 갈리는 몇몇 다른 축구 해설가들이 했다면 바로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을 정도의 발언이었지만, 말한 사람이 안정환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이 크게 문제삼지 않고 유머코드로 삼은 것이라 보아야 한다. 또한 진지하고 무거운 태도와 위치에서 평가를 내린게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벼운 썰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이 주장을 앞서 말한 형태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냈기 때문에 대중들이 더욱 유쾌하게 대할 수 있던 측면도 있다. 만일 전문적인 분석 프로그램이나, 축구에 대한 지식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했다면 좀 심각하게 받아들여졌겠지만 아무래도 마리텔이 가지는 특수한 포멧이나 상황이 감안되어 아마 실수한 것 같다 라고 보기에 무리가 없었던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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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솔샤르가 맨유에서 보여준 플레이는 전형적인 공격수의 플레이이며, 그저 탁월한 축구센스로 위치선정을 조금 더 자유롭게 했을 뿐이다. 솔샤르가 나왔을 때 맨유가 제로톱 같은 형태를 취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축구에서 널리 사용되는 그 어떠한 기준으로도 솔샤르는 미드필더가 아니다. 안정환이 제시한 기준은 궤변이며, 마이클 오언이나 앨런 시어러 같은 고전적 스트라이커나, 최전방에만 머물러 있는 전형적인 9번들을 제외하면 모두 미드필더로 분류되어야 한다. 심지어 전형적인 9번으로 분류되는 선수들 중, 로빈 반 페르시 같은 유형은 물론이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나, 조금 더 무리한다면 해리 케인과 세르히오 아궤로까지 미드필더라고 우길 수 있다. 축구를 35년을 하고 지도자 자격증을 얻었어도 선수 이름을 순간 헷갈려서 잘못 말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렇게 헷갈린 것을 지적 당했을 때, 무안해서 우기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자의적인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다. 현재도 방송인으로서 안정환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당시에는 안정환의 유머러스함이 마리텔이라는 신선한 프로그램에서 재발견되며 지금보다 훨씬 강한 호감의 대상이 되었던 시점이었다. 만약 호불호가 갈리는 몇몇 다른 축구 해설가들이 했다면 바로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을 정도의 발언이었지만, 말한 사람이 안정환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이 크게 문제삼지 않고 유머코드로 삼은 것이라 보아야 한다. 또한 진지하고 무거운 태도와 위치에서 평가를 내린게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벼운 썰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이 주장을 앞서 말한 형태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냈기 때문에 대중들이 더욱 유쾌하게 대할 수 있던 측면도 있다. 만일 전문적인 분석 프로그램이나, 축구에 대한 지식을 얘기하는 프로그램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했다면 좀 심각하게 받아들여졌겠지만 아무래도 마리텔이 가지는 특수한 포멧이나 상황이 감안되어 아마 실수한 것 같다 라고 보기에 무리가 없었던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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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ports의 장지현 해설위원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드 스트라이커의 명칭은 감독 편의에 달린 것"이며, "공격수인가 공격형 미드필더인가에 대한 논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며 안정환 해설위원의 의견에 대해 수긍하고 괜한 논쟁을 피하려는 태도를 비췄다.# 반면 KBS N 스포츠의 한준희 해설위원은 안정환 해설위원이 솔샤르를 '패스마스터'로 칭하는 것으로 보아서 폴 스콜스와 착각을 한 것일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면서, 솔샤르는 공격수라고 답했다.# 한편 안정환은 해당 방송 중에서 솔샤르와 스콜스를 헷갈린 것이 아니라고 답했다. 스콜스는 어느 자리에서도 제 역할을 잘 하는 선수이지만 기본적으론 중앙 미드필더이고 오히려 이보다 좀 더 후방으로 내려가서 플레이 하는 경우도 잦았다. 하지만 스콜스는 본래 공격수 포지션에서 뛰다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지도 하에 포지션을 변경한 뒤에 포텐이 터진 케이스라도 명백히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되어 좋은 활약을 펼친 시즌도 있고 결정적으로 패스마스터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아 스콜스와 헷갈려서 잘못 말 한 것을 바로 인정하기 무안해서 우기던 것이 장기화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감독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한 것을 보면 중간즈음에는 본인도 솔샤르와 스콜스가 헷갈린 것을 알아차린 것 같지만 계속되는 채팅에서의 비웃음과 상황에 당황하고 흥분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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