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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윤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말도 안 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하다”며 “비상계엄이 올바른 결단이었는지는 결국 역사가 심판할 몫”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0일 재구속된 이후 처음으로 낸 옥중 메시지다. 윤 전 대통령은 “제가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현실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주권자로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불법계엄 선포를 ‘구국의 결단’으로 옹호하는 극우 지지층의 결집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8451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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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 : 윤 전 대통령 측은 악화된 건강 상태에 관한 소견서와 의무 기록 사본 일체 등을 서울구치소에 전달하고 관련 시술을 위한 외부 진료도 신청했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서울구치소 의료 과장의 임상 진료가 있었으나, 기저 질환 및 안과 질환에 대한 정밀 검사와 진료는 제때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윤 전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모 대학병원에서 안과 협진으로 8월 내 시술이 예정돼 있어 이를 위한 외부 진료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심장 혈관 및 경동맥 협착의 문제, 자율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체온 조절 장애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3/0013396850?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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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 :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특검의 [[체포영장]] 시도에 저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검은 집행 과정에서 물리력 행사를 자제했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김건희 특검팀의 오정희 특별검사보는 1일 서울 종로구 특검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8시 40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착수했으나 완강한 거부로 완료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 특검보는 "체포 대상자가 전 대통령인 점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집행에 따를 것을 권고했다"며 "그러나 피의자는 수의도 입지 않은 채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완강히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행 시도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이었다고 전했다. 특검팀은 20~30분 간격으로 총 4회에 걸쳐 집행에 따를 것을 요구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이를 거부했다. 특검은 결국 10시 40분쯤 체포 영장 집행을 중지했다. 오 특검보는 "안전사고를 우려해 물리력 행사를 자제했고 결국 오늘 체포 집행을 일시 중지했다"며 "그 과정에서 피의자에 대해 차회에는 물리력 행사 포함한 체포집행 완료할 예정임을 고지했다"고 설명했다.[[https://m.news.nate.com/view/20250801n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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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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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들의 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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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들이 독방 내 에어컨 설치와 의료 지원 등 수감 생활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서울구치소에 항의성 전화와 민원을 퍼붓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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