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 vs r12
......
8080
'''이봉창 거사는 임시정부를 부활시켰다.'''
8181
8282
지금은 자랑스런 임정으로 기록되지만 당시 임정은 내분과 어려운 여건으로 존폐의 기로에 서있었다. 집세도 낼 수 없는 형편이었고 국내외의 동포로부터도 지지를 상실하여 존재가치를 잃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김구는 이봉창 의거를 단행케 한다. 이로써 무엇보다 임정이 죽지 않고 건재하다는 것을 만방에 선포한 셈이고 대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연이어 윤봉길 의거까지 성공해 국제적 지원까지 얻게 되고 임정은 민족적 기반을 완전히 회복하게 되었다. 독립운동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은 임정은 이로써 청사에 빛나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83
== 여담 ==
84
* 그는 처음부터 자신이 독립운동을 바라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1932년 2월 12일의 도요다마 형무소에서 열린 6차 재판 진술에서 그는 내가 조선의 독립을 바라게 된 것은 차별 대우가 그 주된 원인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일찍부터 조선을 독립시켜야 하겠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고 교토 오조경찰서의 검속으로 말미암아 처음 [[조선]]의 독립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85
86
* 그에 의하면 만약 내가 조선에 있었을 때 조선 독립을 생각했다면 나는 내지에 오지 않고 그곳에서 무엇인가 방법을 강구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8387
== 본 문서 정보 ==
8488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8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