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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 안보실장은 “다른 인사가 대신 참석할지 등의 문제는 나토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1286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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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전승절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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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전승절|80주년 전승절 행사]]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하겠다는 뜻을 [[대한민국 정부]]에 전달한 걸로 알려졌다. 아직 [[미국]]과 첫 정상회담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고, 이것저것 고려할 게 많은 우리 정부로서는 중국의 제안에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이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참석 여부는 한중 간 소통 중에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만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아직 고려할 상황이 많다며 참석 여부를 결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전했다. 문제는 [[이재명|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 초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주석의 참석이 불투명해질 수 있단 점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여부를 두고 "이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대한민국의 국익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외교참사로 기록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7174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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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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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총리 간의 6월 정상회담 이후의 2개월 만에 열린 두 번째 대면이자 첫 공식 정상회담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미국보다 일본을 먼저 방문한 최초의 사례로, 이재명 대통령도 SNS를 통해 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이시바 일본 총리도 이재명 대통령이 첫 공식 회담국으로 일본을 선택해 방문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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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의 협력 강화에 대해 뜻을 같이 했다. 이 대통령은 통상안보 등 국제 질서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한일의 협력 강화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는 뜻을 전했고 이시바 총리는 한일 관계 발전이 지역 전체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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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일은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 같은 관계”라며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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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대통령은 “한일은 협력분야 많지만 너무 가까워 불필요한 갈등도 있었다”며 “접근 어려운 건 시간두고 숙고하고 협력할 분야는 협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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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또 이시바 총리에 대해 “친구처럼 여겨진다”며 “(이시바 총리의) 방한 때에는 지방서 만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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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는 안정적 한일 관계 발전이 양국의 이익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이익이 된다고 강조하며 “일본, 한국, 미국의 협력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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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는 또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평화도 안정도 찾아오지 않는다”며 “이러한 격동의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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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는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양자 외교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데 대해 “매우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 아주 좋은 형태로 셔틀외교가 실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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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은 이 대통령이 동맹국인 미국보다 일본을 먼저 방문한 것이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며 이 대통령의 실용 외교를 보여준 사례라고 해설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4630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