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84 vs r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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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는 2003년 192명이 사망했던 대구 지하철 참사와 304명이 사망한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대한민국에서의 최대 인명 사고이며, 특히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대형 참사로는 502명이 사망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처음으로 기록되었다.[[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64830.html#cb|세월호 이후 최대 인명피해 발생]] 또한 이전까지는 1960년 1월 26일에 발생했고 31명이 사망했던 서울역 압사 사고가 대한민국 최대 규모 압사 사고였으나 159명이 사망한 이 사고가 경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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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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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발생한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와 인접한 해밀톤호텔 옆 이태원로 173 인근 골목은 길이 45미터, 폭 3.2~4m의 좁은 내리막길이었는데 길의 크기에 비해 과도하게 사람이 몰린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 골목에는 작은 클럽들도 많고,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가 바로 앞에 있어 접근하기 용이해 평소에도 사람이 많은 곳이었다.[43] 독일의 공립과학연구기관 '막스플랑크 인간발달 연구소'의 군중행동 연구가 '메흐디 무사이드' 연구원은 이태원 사고 당시 1m2당 8~10명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44] 일부 목격자들에 의하면 바닥은 미끄러운 보도블럭이었으며 그곳에 술이 뿌려져 있어 매우 미끄럽고 경사진 곳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미는 순간 도미노 효과가 일어날 만한 상황이었다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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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몇몇 목격자는 골목 위쪽의 일부 사람들이 고의로 사람들을 밀어버려 압사 사고가 발생하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경찰은 관련 영상을 중심으로 수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SNS에서는 토끼머리띠를 한 남성이 밀었다, 여러 명의 남성이 밀었다는 등의 소문이 참사 직후 퍼졌다.[49] 이후 11월 1일의 경찰청 특별수사본부 수사 결과 참사 발생 시각인 오후 10시 15분 무렵, 사람들을 밀었다는 의혹을 받은 토끼 머리띠의 남성은 이미 이태원을 나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CCTV에서 확인된 남성의 손은 아무도 밀고 있지 않았다. 해당 남성은 마녀사냥을 멈춰 달라고 밝혔으며 자신의 얼굴을 무단 촬영하여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고 유포한 SNS 게시물 8건을 명예훼손, 모욕 혐의로 고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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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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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반 건축물 다수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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