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4 vs r15
......
163163
== 사고 징후 ==
164164
사고가 발생하기 전날부터 수십 차례 징후가 감지되었으나 결국에 압사 사고가 발생하였다.
165165
166
사고 전날인 [[10월 28일]] 저녁, 이태원 뒷골목엔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28일 저녁 이태원을 방문 취재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37522|매일경제 기사]], [[https://youtu.be/mBwVtL-gJUU|MBC 보도]]] 사고 구간에서 정체가 길어지자 일부 사람들이 앞 사람을 밀치고 이동해 사람들 간 언성이 높아지고, 몇몇은 인파에 떠밀려 넘어지기도 하는가 하면, 사람들 사이에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지는 등 [[하인리히의 법칙|위험한 모습]]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도 있다. [[https://v.daum.net/v/20221030020000098|#1]], [[https://youtu.be/sqBIPFNaSPY|#2]] 게다가 언론보도가 아니더라도 인파에 떠밀려 다친 사례나 서로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진 사례의 경우 목격담이나 영상, 사진이 넷상에 올라오기도 했다. 또한 유튜버 [[긴벌레]]는 29일 저녁에 이태원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려 했는데, 전날 사전 답사로 현장 상황을 보고는 이태원 결집은 위험할 것으로 판단하고 팬미팅 장소를 남산으로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518850|옮겼다]].
166
사고 전날인 10월 28일 저녁, 이태원 뒷골목엔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28일 저녁 이태원을 방문 취재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37522|매일경제 기사]], [[https://youtu.be/mBwVtL-gJUU|MBC 보도]]] 사고 구간에서 정체가 길어지자 일부 사람들이 앞 사람을 밀치고 이동해 사람들 간 언성이 높아지고, 몇몇은 인파에 떠밀려 넘어지기도 하는가 하면, 사람들 사이에 [
167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지는 등 [[하인리히의 법칙|위험한 모습]]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도 있다. [[https://v.daum.net/v/20221030020000098|#1]], [[https://youtu.be/sqBIPFNaSPY|#2]] 게다가 언론보도가 아니더라도 인파에 떠밀려 다친 사례나 서로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진 사례의 경우 목격담이나 영상, 사진이 넷상에 올라오기도 했다. 또한 유튜버 긴벌레는 29일 저녁에 이태원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려 했는데, 전날 사전 답사로 현장 상황을 보고는 이태원 결집은 위험할 것으로 판단하고 팬미팅 장소를 남산으로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518850|옮겼다]].
167168
168
사고 당일인 10월 29일 오후부터, 통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양 방향으로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파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위험을 감지했다. 사고 발생 3시간 40분 전인 [[#s-6.1|18시 34분에 압사 언급을 하며 최초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사고 발생 직전까지 112신고가 경찰이 공개한 것만 11건이 들어왔다. 신고 내용 '''모두 압사사고 우려'''였는데 '''경찰이 사건을 종결'''시켜버렸다. 심지어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 이태원파출소'''가 사고지점 바로 건너편에 있었는데 결국엔 대참사로 이어지고 말았다. [[https://v.daum.net/v/20221101170303861|#]] 특히, 첫 출동의 경우 경찰이 현장에 갔으나 군중에게 해산 요청만 하고 종결시켰다. 게다가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가 상위 기관인 서울경찰청에 사전 및 당일에도 기동대 지원을 요청했으나 서울경찰청에서 묵살한 사실이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221102090519002|#]] [* 다만 사전에 용산경찰서의 공식적인 요청은 없었고 용산서가 구두로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중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HF7VEAC|서울경제 기사]]]
169
사고 당일인 10월 29일 오후부터, 통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양 방향으로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파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위험을 감지했다. 사고 발생 3시간 40분 전인 [[#s-6.1|18시 34분에 압사 언급을 하며 최초 신고]
170
]]가 접수되었으며, 사고 발생 직전까지 112신고가 경찰이 공개한 것만 11건이 들어왔다. 신고 내용 '''모두 압사사고 우려'''였는데 '''경찰이 사건을 종결'''시켜버렸다. 심지어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 이태원파출소'''가 사고지점 바로 건너편에 있었는데 결국엔 대참사로 이어지고 말았다. [[https://v.daum.net/v/20221101170303861|#]] 특히, 첫 출동의 경우 경찰이 현장에 갔으나 군중에게 해산 요청만 하고 종결시켰다. 게다가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가 상위 기관인 서울경찰청에 사전 및 당일에도 기동대 지원을 요청했으나 서울경찰청에서 묵살한 사실이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221102090519002|#]] [* 다만 사전에 용산경찰서의 공식적인 요청은 없었고 용산서가 구두로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중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HF7VEAC|서울경제 기사]]]
169171
170
[[https://youtu.be/t2HjciIIVVs|#]] 아프리카TV의 [[곽혜인|BJ꽉꽉]]은 사고 지점에서 사고 발생 1시간 전에 위험한 상황을 겪고 탈출해 인근 이태원파출소를 찾아 통제가 필요하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2636|요청]][[https://youtu.be/_Banj9P3xe4|했다]]. 한 네티즌은 사고 1시간 전에 이미 사고 위치에서 인파에 깔려 소지품도 잃었다가 [[구사일생|다행히 탈출]]했다고 했으며[* [[https://namu.wiki/w/%ED%8C%8C%EC%9D%BC:%EC%9D%B4%ED%83%9C%EC%9B%90%20%EC%B0%B8%EC%82%AC%20%EC%83%9D%EC%A1%B4%EC%9E%90%20%ED%8A%B8%EC%9C%97.png|관련 트윗 스크린샷]]],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의 [[https://youtu.be/yWqEwbolChw?t=182|인터뷰]]에 따르면 사고 직전에도 인파 속에서 충격파가 몇 번이나 휘몰아쳤다고 한다.
172
[[https://youtu.be/t2HjciIIVVs|#]] 아프리카TV의 곽혜인|BJ꽉꽉은 사고 지점에서 사고 발생 1시간 전에 위험한 상황을 겪고 탈출해 인근 이태원파출소를 찾아 통제가 필요하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2636|요청]][[https://youtu.be/_Banj9P3xe4|했다]]. 한 네티즌은 사고 1시간 전에 이미 사고 위치에서 인파에 깔려 소지품도 잃었다가 구사일생|다행히 탈출했다고 했으며[* [[https://namu.wiki/w/%ED%8C%8C%EC%9D%BC:%EC%9D%B4%ED%83%9C%EC%9B%90%20%EC%B0%B8%EC%82%AC%20%EC%83%9D%EC%A1%B4%EC%9E%90%20%ED%8A%B8%EC%9C%97.png|관련 트윗 스크린샷]]],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의 [[https://youtu.be/yWqEwbolChw?t=182|인터뷰]]에 따르면 사고 직전에도 인파 속에서 충격파가 몇 번이나 휘몰아쳤다고 한다.
171173
172174
사고 1시간 전, 사고 지점에서 100m 가량 떨어진 '만남의광장 이태원본점' 앞에서 진행된 [[https://youtu.be/TXfvtTvjEmU?t=22|KBS 9시 뉴스 생방송 보도]]를 보면 이태원의 경사진 골목길을 양쪽에서 오르내리는 혼잡스러운 모습이 잘 보인다. 뉴스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이 오고 있다고 했으며, 보도 자체도 인파와 시끄러운 가게 스피커의 음악 소음로 인해 골목에서는 진행이 불가능해 인근의 좁은 담과 화단 위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173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