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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씨는 8월 10일 오전 2시 30분께 남인천요금소를 빠져나온 뒤 우측 갓길에 차를 세운 채 사라졌고 인근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아파트를 마지막으로 이후 행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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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 장소 근처인 남동구 운연동·서창동·장수동 뿐만 아니라 경기 시흥시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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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자는 "실종 지역 주변을 탐문하고 버스정류장에 전단도 붙이는 등 A씨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A씨의 카드 결제 내역 등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다 보니 특정 지역에 수색을 집중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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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2년 [[이태원 참사]] 사건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받아 왔으며, 실종 직전에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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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참사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사망하신 분들을 검은색 구역에서 놓는데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며 "부모님은 제가 그 현장을 갔던 것만으로도 힘들어하시는데 희생자들의 부모님은 어떤 마음일까. '이게 진짜가 아니었으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7213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