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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자 측은 “장남이 수령한 장학금은 경제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필기시험 등 전형을 거쳐 정당하게 지급된 것”이라며 “부적절한 부분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자질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의 장학금이지 생활비 목적이 아니다”라며 “1차 필기시험의 경우 블라인드 채점으로 외부의 어떤 영향력도 행사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했다.[[https://m.news.nate.com/view/20260113n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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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차례 도로교통법 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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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이 [[2026년]] 1월 15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이혜훈은 최근 5년간 교통 범칙금 3만원(1건), 과태료 206만7800원(35건)을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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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의원은 “국무위원 후보자가 타의 모범이 되기는커녕 수십 번이나 과태료를 냈다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라며 “후보자의 형편없는 준법의식을 볼 때 대한민국 전체 예산을 책임지는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매우 부적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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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 측은 구체적인 자료 제공은 동의하지 않았다. 천 의원 측은 이 후보자에게 후보자 본인·배우자·직계비존속에 대해 최근 5년간 도로교통법 위반 내역 및 범칙금 납부 내역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이 후보자는 본인의 자료 제공에만 동의했다. 배우자·직계존비속에 대한 자료는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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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도 이날 성명을 내고 “이 후보자는 국민적 의구심이 가득한 의혹과 관련되거나 불리하게 작용할 자료에 대해서는 모두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를 이유로 제출을 거부했다”며 “19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를 연기할 것을 여당에 촉구한다”고 밝혔다.[[https://m.news.nate.com/view/20260115n3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