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2 vs r13 | ||
|---|---|---|
| ... | ... | |
| 51 | 51 | 1950년 월드컵부터 대부분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지만, 1966년에 열린 자국 월드컵을 제외하면 월드컵과 유로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실속이 없는 국제 대회 성적으로 인해 국내 팬들로부터 잉글랜드의 과거 전술인 킥 앤 러시, 일명 '뻥축'에서 따와 '뻥글랜드'라는 오랜 비아냥을 들어 왔다.[4] 추가로 1966 월드컵 우승 이후 오랫동안 FIFA 월드컵과 유로에서 우승을 못하면서 '무관랜드'라는 놀림감도 있다. 특히 제라드, 램파드, 베컴, 오언, 루니, 존 테리, 퍼디난드, 애쉴리 콜 등 라인업이 화려하던 2000년대에는 스쿼드는 우승급인 데 비해 성적은 그에 미달해서 비아냥이 더욱 심했다. 유로 2008에서 아예 본선 진출도 하지 못하고 지역예선에서 탈락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독일에게 1:4로 대패하며 탈락하는 참사를 겪었다든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단 2경기 만에 조별리그에서 광탈하는 등의 참사를 겪었기 때문이었다. |
| 52 | 52 | |
| 53 | 53 | 물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취임 후 체질 개선에 나서 현재는 해리 케인을 제외하고는 예전의 베컴이나 오언, 루니, 제라드, 램파드, 존 테리 급의 화려한 스쿼드까진 아니라도 그럭저럭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하며 어린 선수들이 게임을 즐기게 되어 이제서야 국제 대회 성적을 괜찮게 뽑기 시작하고 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사우스게이트 감독 지휘 하에 무려 28년 만의 월드컵 준결승 진출을 달성했고, 유로 2020 대회에서도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이탈리아에게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이은 호성적 덕분에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도전의 적기라는 평가까지 받았고 8강에서 프랑스를 만나 대등하게 잘 싸웠으나 헤리 케인의 PK 실축과 프랑스의 한수위 경기력에 아쉽게 패해 탈락했다. 또한 유로 2024에도 답답한 경기력과 감독의 선수기용 논란 속에서도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의 개인기량으로 극적인 승리를 계속 따내며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으나 스페인에게 가로막혀 또 다시 우승에 실패했다. 이처럼 과거세대가 남긴 멸칭인 뻥글랜드라는 오명을 한 끗이 모자라 완전히 벗겨내지는 못했지만, 세대 교체의 성공과 함께 유럽의 강호로 다시 재도약하며 이름값 못하던 시절 듣던 악평을 어느 정도 털어내는 데 성공했다. 사우스게이트의 후임자인 토마스 투헬이 지휘봉을 잡은 [[2026 FIFA 월드컵|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시 8년만에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 상대는 축구 내외적으로 원수지간인 아르헨티나를 만나게 되었다. |
| 54 | == 플레이 스타일 == | |
| 55 | 수비에서는 높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부터 압박을 실시하며, 상대의 빌드업을 초기에 차단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중앙 수비수들은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이 뛰어나며,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인다. 풀백들은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도 적극 가담하지만, 공격 후에는 빠르게 복귀해 수비 균형을 유지한다. 또한 세트피스 수비 조직력이 뛰어나 상대의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 |
| 56 | ||
| 57 | 잉글랜드는 세트피스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는다. 코너킥과 프리킥에서는 다양한 전술 패턴을 활용하며, 장신 선수들의 뛰어난 제공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득점을 노린다. 반대로 수비 세트피스에서도 철저한 지역 방어와 대인 마크를 병행해 실점을 최소화하려 한다. 경기 운영 면에서는 리드를 잡았을 때 무리하게 공격하기보다 점유율을 높여 경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능력도 향상되었다. | |
| 58 | ||
| 59 | 전술적으로는 상대에 따라 4-3-3, 4-2-3-1, 3-4-2-1, 3-4-3 등 다양한 포메이션을 유연하게 활용한다. 강팀을 상대로는 수비 안정성을 높이며 역습을 노리기도 하고, 약팀을 상대로는 높은 점유율과 강한 압박으로 경기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현재의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과거의 단순한 롱볼 축구에서 벗어나, 기술과 전술적 유연성, 조직력, 피지컬을 모두 갖춘 현대적인 강호로 평가받고 있으며, 빠른 공격 전환과 강한 압박, 다양한 공격 패턴을 통해 세계 정상급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 |
| 54 | 60 | == 역대 감독 == |
| 55 | 61 | [include(틀: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역대 감독)] |
| 56 | 62 | == 기록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