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3 vs r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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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축구나 럭비 같은 자부심이 대단한 종목들은 국가 대항전에서 지역별로 따로 나온다. 그러나 올림픽은 축구와 럭비 모두 단일 팀으로 참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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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0 | 현대축구를 만든 축구 종주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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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32 | == 상징 == |
| 32 | 33 | === 명칭 === |
| 33 | 34 | 잉글랜드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앵글인(Angles)의 땅'이라는 뜻이다. 앵글인은 로마 제국의 쇠퇴 이후 이 지역에 유입된 게르만족의 일파로 앵글로색슨의 '앵글'이 바로 이 앵글인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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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56 | 하지만 이것은 잉글랜드 내부의 정치적인 이유로 정착된 명칭이었기에 잉글랜드 밖에서는 그냥 부르던 대로 색슨족이라고 불렀다. 특히 색슨족과 충돌이 가장 잦았던 켈트족들이 그렇게 불렀고, 현재 켈트어파의 언어에선 잉글랜드를 색슨에서 유래한 말로 부른다. 아일랜드어의 Sasana, 스코틀랜드 게일어의 Sasanainn가 바로 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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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58 | 잉글랜드를 한자로 음차해서 표기하면 영길리(英吉利)가 되고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하는 '영국(英國)'이라는 명칭이 바로 이 한자 음차에서 따온 것이다. 오늘날에는 '영국'의 의미가 확대되어 'United Kingdom'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더 많이 쓰이기 때문에 원래의 '잉글랜드'와는 의미와 용법에 차이가 생겼다. 동서양의 교류가 많지 않던 시절에는 영국과 영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잉글랜드의 구분이 어려워 이렇게 굳어졌다. 그러나 지금은 둘을 구분해야 할 필요성이 늘어났기 때문에 중국어에서 잉글랜드는 영격란(英格蘭, Yīnggélán)으로 음차하고 한국어, 일본어 등에서는 자신들의 음운 체계에 맞는 음차 등을 따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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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60 | === 노래 === |
| 59 | 61 | 다른 지역과는 달리 잉글랜드는 스스로를 상징하는 노래가 없다. Jerusalem이나 희망과 영광의 땅(Land of Hope and Glory, 위풍당당 행진곡) 등이 제안되었다. 잉글랜드가 따로 나오는 스포츠 국가 대항전의 경우 대체로 God Save the King을 연주하지만 종목에 따라 다른 것을 연주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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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63 | === 표어 === |
| 61 | 64 | >'''Dieu et mon droit''' |
| 62 | 65 | >'''신과 나의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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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67 | 프랑스어로 원래 튜더 왕가의 표어였다. 이후로도 잉글랜드 왕실에서 줄곧 사용되어 현재까지도 영국의 표어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는 잉글랜드에서만이고 스코틀랜드에서는 구 스코틀랜드 왕실의 표어인 In Defens God Me Defend(내 안의 하느님이 나를 보호한다)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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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69 | 영국에서는 각종 상징을 옛 잉글랜드 왕국에서 쓰던 것을 계승해서 쓰는 걸 기본으로 하되 스코틀랜드에서만 특별히 옛 스코틀랜드 왕국의 것을 쓰는 식인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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