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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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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약칭 전삼노)는 [[삼성전자]]의 [[노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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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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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969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50년에 걸쳐 '무노조 경영'을 이어왔다. 2018년 3개의 소규모 노조가 설립 인가를 받기도 했지만, 구성원이 수십 명에 불과한데다가 상급 단체에 가입하지도 않았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2019년 4노조 격인 삼성전자 노조가 상급 단체에 가입한 첫 노조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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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석 삼성전자 노조 초대 위원장은 "지금 삼성전자의 영광은 회사에 청춘과 인생을 바친 선배들과 밤낮없이 일한 동료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하지만 회사는 모든 성공을 경영진의 혜안과 탁월한 경영 능력에 의한 신화로만 포장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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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노동자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 노력하고 쟁취하는 것이지 결코 회사가 시혜를 베풀 듯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하야 한다"며 "우리는 진정한 노동조합 설립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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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2019년 11월 11일 [[고용노동부]]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고 노동부는 2019년 11월 13일 노조 설립 신고증을 교부해 합법적인 노조로 인정했다.[[https://m.nocutnews.co.kr/news/524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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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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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노사협의회 운영의 비민주성 및 임금·복리후생 교섭에서의 ‘노조 패싱’ 등으로 조합원 의견을 대변하고, 사측과의 협상 테이블을 확보해 근로조건을 개선하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삼성전자 내 복수노조 체제에서 통합을 추진해 교섭력을 강화하고, 조합원 수를 늘려 노사 갈등을 해소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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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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