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 vs 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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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진한 폼을 보이다 결국 명단에서 제외된 에데르송을 제치고 개막전부터 선발 명단에 들었다. 상대의 유효슈팅 3번을 모두 막아냈고, 민첩한 스위핑과 판단력으로 그동안 맨시티 골키퍼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안정감을 보여주며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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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실점하며 패배의 결정적인 원흉이 되었다. 첫 번째 실점은 1대1 찬스였기에 어쩔 수 없었으나, 두 번째 실점은 압박을 당하고 있는 니코 곤살레스에게 짧은 패스를 주다가 뒤따라오는 파페 사르에게 볼을 빼앗겨 골을 먹혀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더군다나 0:1 상황인 전반 40분 공을 걷어내려던 상황에서 모하메드 쿠두스와 충돌하며 배에 니킥을 꽂아 버린데 이어 박스 밖에서 팔에 공이 맞았는데 레드 카드는커녕 옐로 카드 한 장 나오지 않는 행운을 경험했다.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영입설이 강하게 도는 상황에서 안 그래도 돈나룸마가 영입되면 본인의 폼이 아무리 좋다 해도 1순위 키퍼로 뛰기 힘들 지도 모를 마당에 이런 퍼포먼스는 좋지 못한 상황이다. 그래도 경기 종료 직전 도미닉 솔랑케의 슈팅과 윌손 오도베르의 세컨볼 헤더를 두 번의 슈퍼 세이브로 막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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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의 경기에서 3번의 슈퍼세이브를 포함해 5번의 선방을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2골을 실점해 패배했다. 페널티킥과 1대 1 상황에서 실점했기에 트래포드의 지분은 적었다. 실제로 xGOT가 3.07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2골만을 내주며 FotMob 기준 MOM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이후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영입되면서 서브 키퍼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며, 컵대회에서 모습을 비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