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 vs 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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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7R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갑자기 벤치에 앉았다. 백업 골키퍼 잭 스테픈은 부상이었고, 그 대신 벤치에 있던 써드 키퍼 스콧 카슨은 경기 전 워밍업 도중에 불편함을 느껴 결국 트래포드가 벤치에 앉게 된 것.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여서 중계 방송에서도 말로만 얘기하고, 사진은 준비를 못해서 올라오지 않았다. 카라바오 컵 4강 맨체스터 더비에서는 에데르송이 자가격리로 불참하고 스콧 카슨은 콜 파머와 함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잭 스테픈의 백업으로 다시 한 번 트래포드가 벤치에 앉았다. 이후 에데르송의 복귀로 다시 서드 골키퍼 자리로 밀려났다. 맨시티의 대량 코로나 확진으로 갑작스럽게 벤치에 앉게 되었지만 그래도 1군 선수단과 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도르트문트전에서는 잭 스테픈과 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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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EFL 리그 원의 애크링턴 스탠리 FC로 임대되었다. 임대 후 리그 11경기에 출전했으나, 10월 이후 벤치에 앉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겨울에 임대를 조기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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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3일, 볼턴 원더러스 FC로 반 시즌 간 임대되었다. 볼턴에서는 주전으로 나서며 22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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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 후 시티로 복귀했으나, 2022년 6월 다시 한 번 1년 간 재임대되었다. 한편 재임대 계약을 체결한 이후 원 소속팀 맨시티와도 2027년까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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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시즌에도 부동의 주전으로 볼턴의 골문을 지키고 있으며, 1월 12일 기준 28경기 22실점 14클린시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볼턴의 승격 경쟁에 일조하는 중이다. 13R 버턴 앨비언 FC와의 홈 경기에서는 87분에 박스에서 찬 긴 펀트 킥이 그대로 후방으로 흐르고 아마두 바카요코가 멋진 슛으로 득점하면서 트래포드의 프로 데뷔 후 첫 어시스트가 기록되기도 했다. 이후 리그 45경기 34실점 22클린시트, 컵대회와 플레이오프 포함 총 52경기 38실점 26클린시트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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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을 앞두고 번리 FC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번리는 아랴네트 무리치가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베일리 피콕패럴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라 트래포드를 백업 겸 차세대 골리로 영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23년 7월 20일부로 번리 FC로 공식적으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