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3 vs r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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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22 | 경찰은 교사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협박 또는 괴롭힘이 있었는지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 23 | 23 | == 원인 == |
| 24 | 사망한 교사 | |
| 24 | 23일 사망한 교사의 유족에 따르면 3학년 담임이었던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제대로 등교하지 않는 등 일탈 행위를 벌여온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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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A씨의 아내는 “학생이 ‘A교사 때문에 학교에 가기 싫다’고 말하자 학생 가족은 남편의 말은 믿지 않고 남편 개인 휴대전화로 여러 차례 전화해 ‘아동 학대’에 준하는 표현을 쓰며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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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tablebordercolor=#000><bgcolor=#000><tablewidth=100%> {{{#fff {{{+1 '''사망한 교사 휴대전화 통화 기록'''}}}}}} || | |
| 29 | ||<-4><nopad> [[파일:사망한 교사 휴대전화에 남겨진 통화 내역.jpg|width=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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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실제 유족이 공개한 A씨 통화기록을 보면 학생 가족은 지난 3월 5일부터 A씨에 연락을 하기 시작해 이달 중순까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하루 10여 차례 가까이 전화를 걸었다. 그 중에는 오전 7시 24분에 전화를 걸거나 자정이 넘은 시간에 전화를 걸기도 했다. 해당 학부모는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도 ‘언어폭력’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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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지속적인 민원에도 A씨는 학생이 졸업하지 못할까 봐 끝까지 가족에 등교 여부를 전달하고 학생에겐 진단서 등을 발급받아 오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아내는 “끝까지 책임을 다 하려 했다”고 토로했다. | |
| 31 | 34 | == 반응 == |
| 32 | 35 | * [[교육부]]는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제주에서 안타깝게 사망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현재 경찰에서 이 사안의 발생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일부 언론과 교원 단체·노조 등에서 학교 민원 대응 체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다"면서 "1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의 민원 대응 체계가 적절히 운영되는지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07454?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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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43 |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3일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 3당사자(교사·학생·학부모 ) 간의 존중과 존경이 있어야 교육현장이 지탱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생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며 이같이 적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70235?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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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해 교권보호위원회가 4234건 개최된 것만 봐도 악성 민원 등 교권 침해는 이미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현장 교사들은 여전히 민원으로부터의 실질적 보호를 체감하지 못한 채 끊임없는 민원에 노출돼 있다. 교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법·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22218?sid=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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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 ( 제주교사노조도 “(2023년 7월 교사가 교내서 극단 선택을 했던) 서이초 사건 2년이 돼가지만, 학교 현장은 아직도 교사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다”며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촉구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22218?sid=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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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49 | * 교사 커뮤니티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글이 쏟아졌다. 또 소속 중학교를 졸업한 제자들이 “선생님, 감사했습니다”·“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이 재밌었습니다” 등의 글도 전교조 제주지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기고 있다. |
| 43 | 50 | == 본 문서 출처 == |
| 44 | 51 |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75539?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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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22218?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