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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6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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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18 | == 개요 == |
| 19 | 조선호텔앤리조트은 [[대한민국 | |
| 19 | 조선호텔앤리조트은 [[대한민국]]의 호텔 업체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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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21 | == 역사 == |
| 22 | 22 |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로 한반도를 직접 통치하게 된 [[일본]]의 조선총독부는 수도인 경성부(현재의 서울)에 일본이나 제외국에서 귀빈객을 맞을 수 있는 숙박시설의 정비를 구상했다. 그리고 조선총독부철도의 부속기관으로 조선 국왕이 제례를 행하던 환구단의 일부를 헐고, 1914년 10월 10일에 인천의 대불(1888), 손탁호텔(1902) 다음으로 한반도에서 세 번째 서양식 호텔인 조선호텔을 개업했다. 조선호텔은 조선총독부와 경성역의 중간 지점이었고, 맞은 편에는 경성부청사가 있었으며, 조선은행과도 300m 거리로 가까워 편리한 위치였다. 일본에 거주하던 독일 건축가 게오르크 데 랄란데가 설계한 호텔로, 내부에 오티스가 제작한 엘리베이터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일본의 건축회사 시미즈구미가 건축을 시행하였다. 대지 6750평, 건평 583평이며 방 수는 69, 수용인원 108명의 호텔 건축이다.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건물이나 일본식을 떠나 변화있는 공간 구성과 재료의 아름다움을 잘 살폈다. 호텔에는 일본에 의해 많은 서양 문물이 들어왔고, 그 후에 도쿄의 데이코쿠 호텔 등과 같이 한반도의 영빈관 기능도 겸비한 호텔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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