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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범 단국대학교 풍수지리학과 박사는 한 많은 후궁들이 거처하던 7궁의 자리, 한때 무수리들의 임시 무덤과 군사들의 무예 훈련장으로도 사용되었던 소외되고 버려진 땅이 청와대 터라고 소개했다. 그는 청와대 터가 주변의 잡스러운 기운에 노출되어 있으며, 경복궁도 조선 시대 내내 길지다 흉지다 이견이 많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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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청와대가 풍수지리학상 길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890년 전인 고려 시대에도 남경의 이궁(왕궁)이 들어섰고 광복 후 수십 년 만에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거듭날 만큼 국가의 기운이 융성한데 땅이 무슨 문제냐는 얘기다. 대통령의 말년이 순탄하지 않았던 건 정치 시스템상의 문제이고 개인의 욕심에 의한 것이므로 청와대 터와는 무관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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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인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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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948년 8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이승만]]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70여년 간 대통령이 머물던 곳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2022년 5월 10일부터 민간에 개방됐다. 올해 상반기까지 약 780만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7월 31일 청와대재단에 따르면 청와대는 8월1일부터 종합 보안·안전 점검 및 시설물 점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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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지난 6월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 259억원 안건을 국무회의에 상정, 의결했다. 이후 지난 16일부터 예약 인원과 관람 동선이 일부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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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는 문을 닫고 전면 개방됐던 본관과 관저를 대통령이 이용할 수 있게 시설 개·보수와 보안 점검에 들어간다. 대통령실의 복귀 예정 시기는 미정이다.[[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2616&Newsnumb=2025072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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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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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o.m.wikipedia.org/wiki/%EC%B2%AD%EC%99%80%EB%8C%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