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 vs r4
......
4040
6차전 잉글랜드전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역습에서 잉글랜드의 수비 라인이 뒤로 쏠린 사이에 한 박자 늦게 들어와서 티모 베르너의 패스를 받아 수비의 방해 없이 프리하게 때린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자신의 네이션스 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독일이 역전 당한 상황에서 86분에 세르주 그나브리의 날카로운 슈팅에서 나온 세컨볼을 밀어넣어 멀티골을 기록, 3-3 동점을 만드는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었다.
4141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
4242
최종 기록: 10경기 5골 2도움 기록.
43
== UEFA 유로 2024 독일 ==
44
최종 기록: 5경기 2골 1도움
45
46
6월 13일 우크라이나전에서 뒷공간을 파는 움직임으로 공중볼을 딴 이후 떨어지는 공을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2-3 추격의 불씨를 살려놨다. 이후 추가시간에는 넘어온 로빙 패스를 잘 잡아둔 뒤 상대의 파울을 유도하는 좋은 무브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베르츠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미히가 집어 넣으며 경기는 원점으로 마무리되게 되었다.
47
48
6월 17일 폴란드전에서는 우크라이나전에서의 좋은 활약이 무색하게 부진하며 아스날 팬들의 우려를 한껏 높여놨다.
49
50
9월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아무것도 못하고 팀의 1:4 참패를 지켜봐야 했다. 거기다 문제인 건 대패 이후 "우리는 독일에서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한다, 다른 나라 팬들과 비교하면 우리 팬들은 지원이 모자란 것 같다." 등의 발언을 내뱉었다가 안 그래도 일본에 참패를 당해 빡쳐 있는 독일 팬들에게 폭격을 맞아야 했다.
51
52
11월 18일 터키전에서는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하여 1PK 헌납, 1득점을 기록하면서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전혀 다른 포지션임에도 골을 넣어 존재감을 뽐낸 것은 고무적이나 역시나 전문 수비수는 아닌 만큼 수비적인 모습이나 온 더 볼 부분에서는 부족함을 보였다.
53
54
2024년 3월 23일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는 자말 무시알라의 도움을 받아 득점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55
56
6월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는 전반전에 다소 부진했으나, 후반전에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57
58
개막전 스코틀랜드 상대로 무시알라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전반 43분에는 골문 앞 세컨볼을 헛발질로 찬스를 날렸지만 이후 선언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개막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5:1 대승에 기여했다.
59
60
하지만 헝가리와의 2차전에서는 첼시 시절로 돌아온 듯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말았다. 다른 선수들은 거의 다 좋은 활약을 보여준 것과는 대조적. 결국 후반 13분에 퓔크루크와 교체되었다. 팀은 2:0 승리.
61
62
스위스와의 3차전에서도 선발로 나왔다. 마찬가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63
64
16강 덴마크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PK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이 외에는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부진했다.
65
66
8강 스페인전에 나왔지만 스페인 키퍼 우나이 시몬의 킥 실수로 생긴 빅찬스에서 빈 골대에 로빙슛으로 홈런을 쏘는 등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며 팀의 8강 탈락의 원흉이 되었다.
67
68
대회 내내 저조한 폼을 보이면서 아스날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결국 나겔스만이 하베르츠 활용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부분이 크다. 독일 국가대표에서는 하베르츠가 제로톱으로 나와 굳이 내려와 주지 않더라도 키미히, 크로스, 무시알라, 비르츠 등 온 더 볼도 좋고 빌드업과 볼을 전진시켜 줄 수 있는 자원들이 너무나도 많기에 하베르츠의 용도는 결국 전방에서 피니셔 및 경합 용도로 제한된다. 이럴 거면 차라리 니클라스 퓔크루크를 기용하는 게 더 합리적이고 하베르츠는 결국 아스날에서도 폼이 좋았을 때도 골 결정력 이슈는 늘 붙었기에 결국 메인 스코어러로서는 아쉽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