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3 vs 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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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배달음식 서비스를 이용하지 사람이라면 쿠팡이츠 이용권도 쓸모가 없는 데다, 쿠팡이츠에서 5000원으로 구매·배달 가능한 상품이 없기 때문에 추가 금액도 무조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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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더 분노하는 지점은 쿠팡트래블과 알럭스 이용권이다. 각각 2만원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여행 상품도, 명품 상품도 고가이기 때문에 보상을 받는다고 각각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꼴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쿠팡트래플과 알럭스 모두 인지도가 높지 않은 서비스로, 보상안을 사실상 대국민 홍보 팝업으로 활용했다는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https://m.news.nate.com/view/20251229n1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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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더 분노하는 지점은 쿠팡트래블과 알럭스 이용권이다. 각각 2만원을 이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여행 상품도, 명품 상품도 고가이기 때문에 보상을 받는다고 각각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꼴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쿠팡트래플과 알럭스 모두 인지도가 높지 않은 서비스로, 보상안을 사실상 대국민 홍보 팝업으로 활용했다는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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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출사고의 피해자는 아니지만 쿠팡 고객이라는 박모씨는 “내가 피해자였다면 너무 열받았을 것 같다”며 “알럭스는 진짜 듣도 보도 못한 거여서 찾아보니 명품숍 서비스더라. 검색을 한 것 자체로 쿠팡의 꼼수에 넘어간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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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위 임원들의 연이은 ‘언행 불일치’는 불에 끼얹은 기름이 되고 있다. 이날 보상안을 발표하며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는 “고객을 위한 책임감 있는 조치를 취하는 차원에서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했지만 사실상 5000원짜리 보상안이 고객을 위한 ‘책임감 있는 조치’가 맞냐는 지적이다.[[https://m.news.nate.com/view/20251229n1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