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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57 |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뿐 아니라 일부 주문 내역까지 포함돼, 단순한 통신사 정보 유출보다 피해 범위와 파장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배송지 정보는 일상생활과 직결돼 2차 스미싱이나 피싱 등의 악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71229?sid=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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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2025년]] 12월 25일,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정 | |
| 59 | [[2025년]] 12월 25일,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피의자]]가 고객의 계정 3300만개 계정에 접근했으나 실제 저장한 정보는 3000여 개에 불과하며 제3자 유출 정황은 없는 등 피해가 미미하다’는 내용의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재하는 쿠팡 사태 긴급 회의를 불과 20여 분 앞둔 오후 3시 40분경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에 대해 “민관 합동 조사단의 확인을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발표”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쿠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했고, 유출자는 행위 일체를 자백하고 고객 정보에 접근한 방식을 구체적으로 진술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유출자는 사태에 대한 언론 보도를 접한 후 저장했던 정보를 모두 삭제했으며 고객 정보 중 제3자에게 전송된 데이터는 없는 것으로 포렌식 조사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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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61 | 쿠팡의 발표 직후 과기정통부는 “정보 유출 종류 및 규모, 유출 경위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 중이지만 쿠팡이 주장하는 사항이 민관합동조사단에 의해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역시 “지난 21일 쿠팡 측에서 피의자의 진술서와 범행에 사용된 노트북 등 증거물을 임의 제출받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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