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0 vs r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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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0일 ||쿠팡 대표이사 [[박대준]] 명의의 사과문이 발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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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 ||서울경찰청이 [[피의자]]가 사용한 IP를 확보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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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 ||[[박대준]] 대표는 “피해자 전원 보상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상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는 피해 범위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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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8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쿠팡이 피해 발생 시 책임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약관을 철저히 점검하고 시정하라"고도 했다. 또 "공정한 경쟁 질서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기업 사례를 폭넓게 조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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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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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퇴사한 직원이 개인정보 유출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도 해외에서 어떻게 민감한 고객 정보가 담긴 내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었는지, 무려 5개월에 걸친 유출 과정에서 쿠팡의 내부 경보 시스템은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 석연치 않은 점이 적지 않다. 이 직원이 이렇게 빼돌린 정보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 계획이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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