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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66 | || 12월 8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쿠팡이 피해 발생 시 책임 방안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약관을 철저히 점검하고 시정하라"고도 했다. 또 "공정한 경쟁 질서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기업 사례를 폭넓게 조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 |
| 67 | 67 | || 12월 1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와 IT 업계에 따르면, 경찰은 인증 시스템 개발 업무를 맡은 중국인 피의자 A(43)와 쿠팡 직원이 지난해 4월 11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키 관리시스템 ‘하시코프 볼트(Hashicorp Vault·이하 볼트)’에 접근한 내역과 계정 사용·반출·폐기·관리 이력 등을 압수수색했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489781?ntype=RANKING&sid=001|#]] || |
| 68 | 68 | || 12월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관계자가 1차 회의에 참석했다. 1차 회의에서 각 부처들은 부처별 대응상황을 공유하고 이번 사태의 신속한 문제 해결 및 엄정한 조치를 위한 TF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TF에는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쿠팡 기업 운영 전반에 걸쳐 제기된 여러 문제점과 관련된 부처들이 참여해 ▲침해사고 조사·수사 ▲이용자 보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제도 개편 ▲기업 책임성 강화에 대해 중점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79041?sid=100|#]]|| |
| 69 | || 12월 25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홍역을 치른 쿠팡이 실제 정보가 유출된 3000여명뿐만 아니라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상안 마련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피해 규모와 상관없이 이번 사태로 인한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쿠팡은 조만간 발표할 보상안에 피해를 본 3000여명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은 물론, 전체 회원을 아우르는 혜택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이 고객들에게 얼마나 큰 우려를 불러일으켰는지 책임을 통감한다"며 "수많은 국민이 걱정과 불편을 겪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https://m.news.nate.com/view/20251226n00943|#]] || | |
| 69 | 70 | == 의문점 == |
| 70 | 71 | 이미 퇴사한 직원이 개인정보 유출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도 해외에서 어떻게 민감한 고객 정보가 담긴 내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었는지, 무려 5개월에 걸친 유출 과정에서 쿠팡의 내부 경보 시스템은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 석연치 않은 점이 적지 않다. 이 직원이 이렇게 빼돌린 정보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 계획이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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