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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쿠팡에서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대해 “5개월간 회사가 유출 자체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게 참으로 놀랍다”며 “사고 원인을 조속하게 규명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25년]] 12월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렇게 말하며 “유출 정보를 악용한 2차 피해를 막는 데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달라”고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금융사기로 이어질 우려가 커졌다며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시대의 핵심자산인 개인정보 보호를 소홀하게 여기는 잘못된 관행과 인식도 이 기회에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관계부처는 해외사례들을 참고해서 과징금을 강화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현실화하는 등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7936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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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전날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 위원회에 근본적인 제도 보완과 기업 보안 역량 강화 지원책 등을 신속히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7936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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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2월 2일 쿠팡의 3370만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대해 “국민의 데이터를 다루는 거대 플랫폼이 기초적인 보안 설계를 놓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시작은 키 탈취였지만, 그 키를 만능키로 만들어준 것은 잘못된 유저-인증시스템 설계”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 후 페이스북에 “오늘 질의를 통해 쿠팡의 인증키 유출이 왜 수천만명 규모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졌는지 규명해 냈다”며 “시작은 키 탈취였지만 그 키를 만능키로 만들어준 것은 잘못된 유저-인증시스템 설계다. 대학교 2학년 수준의 수업에서 알려주는 설계 원칙을 간과했던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결국 이번 사태는 단순한 관리자 키 분실 사고가 아니다”라며 “‘누구나 예측 가능한 번호표를 달아놓고, 직원 전용 출입구를 활짝 열어둔 것’과 다름없는 안일한 보안 아키텍처가 불러온 예견된 인재(人災)임이 오늘 질의를 통해 명확히 드러났다”고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6625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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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논란 및 비판|논란 및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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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논란 및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