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9 vs r20 | ||
|---|---|---|
| ... | ... | |
| 125 | 125 | D조 조별리그 3차전 VS 튀니지전 |
| 126 | 126 | |
| 127 | 127 |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벤치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58분에 팀이 선제골을 내주자 63분에 교체 투입되었다. 투입 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고, 끝내 골을 만들어내는 데 실패하며 1-0 패배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조 1위 자리는 지켜내며 16강에서 폴란드를 만나게 되었다. |
| 128 | ==== 토너먼트 ==== | |
| 129 | ===== 16강 VS 폴란드 ===== | |
| 130 | >"내가 함께 뛰어본 최고의 공격수다. 계속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어 무섭다. 그는 아직도 어리다. 우리는 음바페가 최고로 성장한 모습을 아직도 보지 못했다. 곧 그럴 날이 오길 바란다." | |
| 131 | >---- | |
| 132 | >올리비에 지루 | |
| 128 | 133 | |
| 134 | >"음바페는 한순간에 경기를 바꿀 능력이 있다. 오늘 밤 프랑스에는 위대한 음바페가 필요했고, 그는 이곳에 있었다." | |
| 135 | >---- | |
| 136 | >디디에 데샹 | |
| 129 | 137 | |
| 138 | >"음바페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뒤를 이을 선수다." | |
| 139 | >---- | |
| 140 | >체스와프 미흐니에비치 | |
| 141 | ||
| 142 | >"그의 마무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 그는 내가 상대해 본 선수 중 최고다." | |
| 143 | >---- | |
| 144 | >매티 캐시 | |
| 145 | ||
| 146 | >"음바페의 웅장한 모습이다. 폴란드는 긍정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그는 그들을 역습에 취약하게 만들었다. 멋진 마무리였다. 경기가 끝난 것처럼 보인다. 상대 골키퍼를 지나쳐 볼이 나아간다." | |
| 147 | >---- | |
| 148 | >크리스 서튼 | |
| 149 | ||
| 150 | >"음바페는 득점뿐 아니라 도움까지 할 수 있고, 한 번의 행동으로 경기를 바꾸는 완전한 스트라이커다." | |
| 151 | >---- | |
| 152 | >BBC | |
| 153 | 2골 1도움을 올리며 경기를 캐리했다. 4-2-3-1 전형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음바페는 전반전 막바지에 수비수들 사이로 빠져들어가는 올리비에 지루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하면서 지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전에는 74분에 슈팅 각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냅다 니어포스트로 후린 것이 골문을 갈라 득점을 기록하더니 경기 막바지에는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2골 1어시로 프랑스를 8강으로 이끌었다. | |
| 154 | ||
| 155 | 이번 대회 5골을 기록하면서 카타르 월드컵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리고 월드컵 개인 통산 9호 골을 기록하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8골을 뛰어넘었고 리오넬 메시의 9골과 동률이 되었고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토마스 뮐러(10골)와 한골차가 되었다. 메시와 호날두가 5번의 대회 동안 세운 기록을 23세의 나이에 2번의 대회가 끝나기도 전에 따라잡았고,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개인 통산 월드컵 최다득점 기록인 16골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는 페이스다. 9골은 디에고 마라도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티에리 앙리, 히바우두 등의 골 수를 모두 제친 것이며, 엘링 홀란이 속한 노르웨이가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기록한 골(8개)보다 많은 수치다. 게다가 이를 통해 펠레의 7골을 제치고 24세 이전 월드컵 최다골 기록을 갱신했다. | |
| 156 |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못했으나 전반 26분경 음바페의 장기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가 화제가 되었다. 프란코프스키와의 경합 과정에서 위치상 자신이 더 뒤쳐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상대에게 스루 패스를 넣듯이 공을 앞으로 길게 차고는 35km/h의 압도적인 스피드를 주파하며 가볍게 제쳐버리는 진풍경을 선보였다. 그야말로 자기 자신에게 스루패스를 준 것이다. 프란코프스키는 이를 알고도 막지 못해 손까지 써가며 제지하려 했다. | |
| 157 | ||
| 158 | 경기 후 POTM에 선정됐었는데, 이번 대회 스폰서인 버드와이저의 로고가 박힌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지만 버드 와이저 로고가 안보이도록 사진을 찍어서 화제가 됐었다. FIFA에서 종교적 신념이나 개인적 신념을 위해 로고가 보이지 않게 찍게 해주는 버전이 있고 음바페는 그것을 선택한것이다. | |
| 159 | ||
| 160 | 8강 상대는 역사적 라이벌인 잉글랜드가 되었다. 프랑스는 음바페가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가운데 앙투안 그리즈만 - 아드리앙 라비오 -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중원 조합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강점이지만, 매경기 1실점씩을 꼭 허용하고 있는 수비진이 불안 요소로 꼽히고 있었다. 특히나 잉글랜드가 16강까지 4경기 동안 무려 12골을 퍼붓는 절정의 공격력을 보였던 만큼 프랑스가 잉글랜드에 대량실점을 하고 페이스를 잃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 프랑스 역시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대부분의 득점이 지루와 음바페에게 집중되어 있어 이 부분은 특정 선수에게 득점이 몰아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골을 넣고 있는 잉글랜드와는 대비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 |
| 161 | ===== 8강 VS 잉글랜드 ===== | |
| 162 |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 때문에 훈련에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잉글랜드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으나, 큰 부상은 아니었는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
| 163 | ||
| 164 | 이전경기들과는 다르게, 음바페는 상대의 철저한 집중마크에 지워져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만 전반 17분에 중앙으로 좁혀오는 드리블로 잉글랜드의 수비진을 어느정도 허물어 놓고 잉글랜드의 수비라인을 최대한 뒤로 물러나게 한 덕분에 이후 상황에서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기가막힌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려서, 음바페도 첫 골에 어느정도 지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후 상황에서는 카일 워커의 1대1 대인마크와 조던 헨더슨, 부카요 사카 등이 작정하고 음바페에게 달려붙은 탓에 음바페가 평소처럼 작정하고 치달로 상대 사이드를 뚫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그럼에도 후반 10분에 카일 워커를 피지컬과 무려 37.8km/h에 달하는 정신나간 스피드로 이겨버리고 사이드 라인을 돌파한 뒤 올리비에 지루에게 정확한 컷백을 내주었으나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대놓고 음바페 집중견제 전략으로 나온 잉글랜드의 수비진을 뚫지는 못했으며, 팀은 후반 막판에 나온 올리비에 지루의 헤더골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2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 |
| 165 | 여담으로 해리 케인의 PK 실축 때 음바페가 그야말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또 화제가 되어 본 경기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자리매김했다.그리고 경기 전에는 입장 터널에서 조던 헨더슨에게 악수를 청하는 제스처를 취했는데, 헨더슨이 이를 보지 못했는지 계속 정면을 응시하자 음바페가 머쓱해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번 경기의 주인공도 결국 음바페였다는 평가가 흥했다. | |
| 166 | ===== 준결승 VS 모로코 ===== | |
| 167 | >"(음바페의 드리블을 보고) 숲 속을 헤집고 나갔습니다." | |
| 168 | >---- | |
| 169 | >안정환 | |
| 170 | ||
| 171 | >"음바페는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선수다. 그는 자신이 왜 세계 정상에 올라섰는지 보여주는 순간을 연출했다." | |
| 172 | >---- | |
| 173 | >리오 퍼디난드 | |
| 174 | 전후반을 막론하고 앙투안 그리즈만과 함께 수비가담과 공격진영을 오가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였다. 경기 초반 슈팅을 가져갔는데 굴절되어 테오 에르난데스가 45분 내내 뚫리지 않던 모로코 골망을 뚫는 데 기여했다. 후반 5분 경 볼라인을 넘나드는 엄청난 치고 달리기를 보여주며 단숨에 상대편 페널티 박스 근처까지 진입했다. 이후 턴오버 당하긴 했지만 전성기 가레스 베일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은 "과거 티에리 앙리가 저런 장면을 연출한 적이 있다. '신형 제트기'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수준의 경이로운 드리블"이라며 감탄했을 정도. 후반 11분에 아슈라프 다리에게 파울을 당했는데, 상대 축구화 스터드에 왼발 축구화의 신발끈이 끊어질 정도로 밟혀 신던 축구화를 교체했다. 후반 34분에는 골문 앞에서 수비수 6명 사이에서 볼을 빼앗기지 않고 절묘한 패스를 한 것이 굴절되어 교체 투입된 무아니가 그대로 집어넣으며 2:0 승리에 일조했다. | |
| 175 | 한편, 경기가 끝나고 비록 상대 국가대표팀이지만 절친인 아슈라프 하키미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서로 유니폼을 교환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감동을 자아냈다. | |
| 176 | ===== 결승 VS 아르헨티나 ===== | |
| 177 | 아르헨티나전에서도 음바페는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했다. 다만 전반 내내 아르헨티나의 강력한 견제와 수비벽에 막히면서 고전했다. 슈팅 한 차례도 때리지 못할 정도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고, 특유의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 역시 없었다. 반면 그 사이에 프랑스는 전반 22분경과 36분경 각각 리오넬 메시와 앙헬 디 마리아에게 연거푸 실점하면서 패색이 짙었다. 특히 흐름을 좀처럼 가져오지 못한 데다, 공격에서 답답함이 이어지며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듯했다. | |
| 178 | ||
| 179 | 그러다 후반전부터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한 음바페는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기회를 만들었고, 경기를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낸다. 80분에 콜로 무아니가 니콜라스 오타멘디에게 얻어낸 페널티킥을 음바페가 성공시키며 추격골을 얻어냈고, 골이 나온 지 1분 37초만에 마르퀴스 튀랑의 어시스트를 받아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성공시키며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어낸 것. 그야말로 음바페 vs 아르헨티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하드캐리였다. | |
| 180 | ||
| 181 | 이후 연장후반 리오넬 메시의 두번째 골이 터지며 다시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웠을 때, 경기 종료 3분전에 직접 얻어낸 PK를 또다시 성공시키며 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결승의 제프 허스트 이후 처음으로 결승전에 해트트릭을 성공하는 대형 사고까지 쳤다! 이후에도 날카로운 크로스나 개인기를 활용한 돌파로 경기 종료 전까지 아르헨티나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 |
| 182 | ||
| 183 | 이렇게 아르헨티나의 발목을 끈덕지게 붙잡은 후, 승부차기에서는 앞선 두개의 PK와 똑같은 방향으로 차서 성공하는 엄청난 강심장 본능까지 보여주었다. 이렇게 한 경기에서만 PK를 3번을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지난 코파 아메리카와 이번 월드컵에서 볼 수 있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PK 선방 능력을 감안하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알 수 있다. | |
| 184 | ||
| 185 | 허나 킹슬레 코망과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실축으로 월드컵 결승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도 정말 한끝차이로 아쉽게 준우승을 거둬 2연패에는 실패했다. 경기 후, 음바페는 혼자서 말도 안되는 눈부신 대활약을 펼쳤음에도, 그것도 너무너무 하필이면 공교롭게도 바로 본인의 생일 전날 메시의 생애 첫 우승과 함께 그의 화려한 대관식이 열리게 되자 허망하고 굳은 표정을 지었다. 그런 그를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직접 피치 위에서 위로하는 장면도 찍혔다. 마크롱은 그라운드에 내려와 음바페의 머리를 쓰다듬고 끌어안는 등 그를 위로하려 애썼지만 시무룩해진 음바페는 시선도 마주치지 않았다. | |
| 186 | ||
| 187 | >"음바페 선수는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도, 역대 월드컵 두 명밖에 없는 기록을 쓰고서도, 결승전에서 패하는 너무나 아쉬운 순간을 맞게 되네요.” | |
| 188 | >---- | |
| 189 | >박지성 | |
| 190 | ||
| 191 | >"메시가 마지막 단추를 채우려고 하면 음바페가 다시 풀어버린다. 메시의 월드컵 대관식을 음바페가 끝까지 허락하지 않는다." | |
| 192 | >---- | |
| 193 | >안정환 | |
| 194 | ||
| 195 | >"킬리앙 음바페는 위대한 선수다. 그는 젊다. 음바페에게 그 점을 각인시켜 줬다. 음바페에게 ‘이제 겨우 스물넷일 뿐인 데 이미 월드컵 최다득점자이고 월드컵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않았느냐’라고 했다. 나도 음바페 못지않게 슬프지만 나는 그에게 ‘우리를 정말 자랑스럽게 만들어줬고 마지막에 패하긴 했지만 정말 간발의 차였다. 스포츠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해줬다." | |
| 196 | >---- | |
| 197 | > 에마뉘엘 마크롱 | |
| 198 | ||
| 199 | >"프랑스 클럽팀의 회장으로서 매우 슬프다. 음바페 때문이다. 그는 완벽 이상의 경기를 했다. 만약 가능하다면 음바페와 메시에게 각각 1개씩, 2개의 트로피를 주고 싶다." | |
| 200 | >---- | |
| 201 | >나세르 알 켈라이피 | |
| 202 | ||
| 203 | >"음바페는 결승전에서 정말 엄청난 족적을 남겼다." | |
| 204 | >---- | |
| 205 | >디디에 데샹 | |
| 206 | ||
| 207 | >"음바페, 넌 정말 물건이야. 진짜 남자이기도 하다. 네가 자랑스럽다. 4년 뒤에 다시 보자." | |
| 208 | >---- | |
| 209 | >디디에 드록바 | |
| 210 | ||
| 211 | >"프랑스의 꿈을 유지하기 위한 이 남자의 퍼포먼스... 토너먼트를 통해 그의 태도의 퀄리티, 그것은 정말 숨이 막힐 정도였다." | |
| 212 | >---- | |
| 213 | >루이 사하 | |
| 214 | == UEFA 유로 2024 독일 == | |
| 215 | === 예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