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66 vs r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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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175 | 이번 대회 5골을 기록하면서 카타르 월드컵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리고 월드컵 개인 통산 9호 골을 기록하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8골을 뛰어넘었고 리오넬 메시의 9골과 동률이 되었고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토마스 뮐러(10골)와 한골차가 되었다. 메시와 호날두가 5번의 대회 동안 세운 기록을 23세의 나이에 2번의 대회가 끝나기도 전에 따라잡았고,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개인 통산 월드컵 최다득점 기록인 16골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는 페이스다. 9골은 디에고 마라도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티에리 앙리, 히바우두 등의 골 수를 모두 제친 것이며, 엘링 홀란이 속한 노르웨이가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기록한 골(8개)보다 많은 수치다. 게다가 이를 통해 펠레의 7골을 제치고 24세 이전 월드컵 최다골 기록을 갱신했다. |
| 176 | 176 |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못했으나 전반 26분경 음바페의 장기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가 화제가 되었다. 프란코프스키와의 경합 과정에서 위치상 자신이 더 뒤쳐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상대에게 스루 패스를 넣듯이 공을 앞으로 길게 차고는 35km/h의 압도적인 스피드를 주파하며 가볍게 제쳐버리는 진풍경을 선보였다. 그야말로 자기 자신에게 스루패스를 준 것이다. 프란코프스키는 이를 알고도 막지 못해 손까지 써가며 제지하려 했다. |
| 177 | 177 | |
| 178 | 경기 후 POTM에 선정됐었는데, 이번 대회 스폰서인 버드와이저의 로고가 박힌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지만 버드 와이저 로고가 안보이도록 사진을 찍어서 화제가 됐었다. FIFA에서 종교적 신념이나 개인적 신념을 위해 로고가 보이지 않게 찍게 해주는 버전이 있고 음바페는 그것을 선택한것이다. | |
| 178 | 경기 후 POTM에 선정됐었는데, 이번 대회 스폰서인 버드와이저의 로고가 박힌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지만 버드 와이저 로고가 안보이도록 사진을 찍어서 화제가 됐었다. FIFA에서 종교적 신념이나 개인적 신념을 위해 로고가 보이지 않게 찍게 해주는 버전이 있고 음바페는 그것을 선택한 것이다. | |
| 179 | 179 | |
| 180 | 180 | 8강 상대는 역사적 라이벌인 잉글랜드가 되었다. 프랑스는 음바페가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가운데 앙투안 그리즈만 - 아드리앙 라비오 -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중원 조합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강점이지만, 매경기 1실점씩을 꼭 허용하고 있는 수비진이 불안 요소로 꼽히고 있었다. 특히나 잉글랜드가 16강까지 4경기 동안 무려 12골을 퍼붓는 절정의 공격력을 보였던 만큼 프랑스가 잉글랜드에 대량실점을 하고 페이스를 잃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 프랑스 역시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대부분의 득점이 지루와 음바페에게 집중되어 있어 이 부분은 특정 선수에게 득점이 몰아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골을 넣고 있는 잉글랜드와는 대비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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