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5 vs 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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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벨기에전에서도 골은 결국 못넣었지만 계속 측면에서 엄청난 드리블을 선보이고 다른 선수들과 연계플레이를 벌이는 등 벨기에 수비진들을 괴롭히면서 미친 활약을 보였다. 특히 후반 중반에 지루에게 1:1 찬스를 만들어준 힐패스는 그야말로 월드클래스급 패스였다. 수치 상으로도 프랑스 선수 역사상 월드컵 역대 단일 경기 최다에 해당하는 7회의 드리블 돌파를 기록했으며, 키패스도 6차례나 기록했다. 한편, 프랑스는 50분 경에 사무엘 움티티의 활약으로 프랑스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결승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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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버릇 개 못주고 후반 막바지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6&no=447751&page=1&exception_mode=recommend|누가 봐도 알 정도로]] [[https://www.youtube.com/watch?v=F8zFb9zQGUU|시간 끄는짓]]을 하다가[* 네이마르는 고사하고 시간 끌기 플레이로 악명 높은 마누엘 노이어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공을 끌고 있었다. 게다가 공이 자신의 소유권이 아니었다.] 벨기에 선수들의 단체분노와[* 스로인을 하려고 음바페에게 다가간 토비 알데르베이럴비가 공을 주지 않는 음바페를 밀었고 이를 옆에서 지켜 본 악셀 비첼도 음바페를 강하게 밀어 넘어뜨렸다. 그리고 뱅상 콤파니가 비첼을 진정시키고는 일어나지 않는 음바페를 일으켰다. 참고하자면 벨기에 대표팀의 수석 코치는 바로 '''티에리 앙리'''다. 앙리 앞에서 이런 행동을 저지른 것이다.] 관중들의 집단야유를 받았는데, 저 장면 이후에도 시간을 계속 끄는 미친 짓거리를 하다가 얀 베르통언이 이에 분노하여 을용타|뒤통수를 까버릴 정도로 더러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경기 후, 에덴 아자르는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659790|프랑스처럼 더럽게 이기느니 벨기에처럼 깨끗이 지는 것을 선택하겠다]]고 발언했고 파트리스 에브라는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711050732261|음바페가 네이마르에게 영향을 받은 것 같다]]며 비판했다.[* 에브라가 프랑스인이고 중계 중인 것을 감안하면 돌려서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거기다 데샹 감독은 저런 걸 싫어하니 조심하라고까지 말했다. 더군다나 네이마르는 명백히 파울을 당한 상태라는 점에서 네이마르보다 더 질이 나쁘다.]--영향 받은거 치고는 이미 뛰어넘은듯.스승을 뛰어넘는 제자-- 본인은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10204340|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라. 불쾌하게 했다면 미안하다. 어쨌든 난 결승전 간다.]]"라고 인터뷰했는데, 상대편을 전혀 존중해주지 않는 태도로 더더욱 욕을 먹고 있다. 그나마 좋게 보자면 10대 선수답지 않게 대중과 언론의 질타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 강철멘탈의 소유자라고 볼 수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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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 VS 크로아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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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태도가 문제였어도 역시나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선수답게 결승전 크로아티아전에도 선발 출장했고 후반 20분에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팀의 네번째 골을 기록해 프랑스의 승리에 마침표를 찍은 것은 물론 펠레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전에서 득점한 10대 선수가 되었고, 월드컵 결승전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득점한 선수가 되었다. 그렇게 이번 월드컵에서 7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으면서, 월드컵 역사상 1958년 월드컵에서 6골을 넣은 펠레에 이어 단일 대회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10대 선수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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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음바페는 마이크 타이슨의 재림이라고 할 정도로 타이슨의 10대때의 외모와 흡사한데, 마치 타이슨이 10대 때 갑툭튀해서 경험많은 베테랑 복서들을 다 침몰시키며 WBA-WBC-IBF 통합챔피언이 되었듯, 음바페 역시 이번 월드컵에서도 10대 특유의 겁없는 패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비록 더티 플레이로 말도 많았지만, 어쨌든 매 경기마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보이며 프랑스의 두번째 우승에 큰 기여를 하였고, 만 19세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되었다. 이 활약으로 2014년의 폴 포그바에 이어 베스트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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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FA 월드컵 러시아/결승에서 골을 넣고, 펠레에게 펠레의 저주|찬사를 받았다.[[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world-cup/world-cup-2018-france-croatia-pele-kylian-mbappe-welcome-to-the-club-teenage-scorer-goal-video-a8448611.html|링크]] 그리고 월드컵 승리 후 [[https://www.irishmirror.ie/sport/soccer/soccer-news/kylian-mbappe-says-world-cup-12932380|인터뷰에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자신은 더더욱 발전하고 싶다고 한다.]] 역시 재능에 걸맞는 거대한 그릇이다.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716579/Kylian-Mbappe-BETTER-France-legend-Thierry-Henry-Lee-Dixon-World-Cup-final-Croatia-PSG|아스날의 레전드는 음바페가 같은 나이였을 때의 앙리를 뛰어넘은 선수라고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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