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vs 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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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편성이 쉽지 않다는 평이 많긴 했어도, 프랑스가 가장 유력한 4강 토너먼트 후보인 것에는 대부분 동의했다. 같은 조에 포함된 팀이 몰락하고 있던 독일, 지난 4년 사이 전력이 많이 떨어진 네덜란드였기 때문. 실제로 첫 경기가 0대0 무승부라 아쉽긴 했어도 이어진 네덜란드, 독일과의 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분위기가 4강 토너먼트로 기우는 듯 했다. 그러나 벨기에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경기에서 모든 걸 망쳐버렸다. 이날 포그바가 빠지면서 바이날둠을 필두로 한 네덜란드에게 중원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함을 보이더니, 결국 전반 막판 바이날둠에게 골을 먹으며 추가 기울어버린다. 이때부터 프랑스는 계속 흔들렸고, 결국 다시 한 골을 먹으며 다 잡은 4강 토너먼트 진출권을 놓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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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FA 네이션스 리그 2022-23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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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3차전 오스트리아전 앙투안 그리즈만과 교체되며 출전했고, 이후 폭발적인 드리블로 골을 넣으며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는데 일조했다. 이후에도 막판에 찬 슈팅이 상대 키퍼를 맞고 골대로 굴절되는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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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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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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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4일(현지시각)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1차전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77분을 소화했으나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며 1-1 무승부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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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4차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에서는 부진한 경기력을을 보였다.또한 경기 후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꼈고, MRI 촬영 결과 종아리 쪽 손상은 없었지만 대표팀을 떠나 PSG로 복귀하게 되었다.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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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기간에 시작된 구설수가 계속 퍼지면서 2021년 10월에는 음바페 국가대표 조기 은퇴설이 나왔다. 그러나 곧바로 네이션스 리그 우승을 이끌어내며, 역시 음바페라는 소리와 함께 조기 은퇴설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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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월드컵 예선 D조 7차전 카자흐스탄전에서는 전반전에 3골, 후반전에 1골을 기록하며 총 6개의 유효슈팅으로 무려 4골을 넣었으며, 카림 벤제마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홀로 5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려 8-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음바페는 1958년 6월 쥐스트 퐁텐이 서독과의 경기에서 4골을 넣은 이후 약 63년 만에 프랑스에서 단일경기 4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으며, 1985년 도미니크 로셰토 이후 친선전을 제외한 경기에서 36년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프랑스 선수가 되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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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2021년까지 국가대표 52경기에 출전해, 이 기간 동안 23골 19도움을 올렸다. 티에리 앙리는 만 25세 10개월에 A매치 22골을 돌파했는데, 음바페는 앙리 기록보다 3년 빠른 만 22세 10개월에 A매치 22골을 넘어 23골까지 기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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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D조 최종전 핀란드전에서는 후반 21분에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으며, 약 10분 뒤에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수비수들을 벗겨 낸 뒤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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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9일 남아공과의 친선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2골과 1어시 1PK 유도를 기록하며 5-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음바페는 키패스 4회, 드리블 성공 5회, 볼 경합 승리 10/14를 기록하는 등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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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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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4백을 쓰겠다고 발표하였는데 최근 3-4-1-2로 경기를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음바페의 포지션 또한 궁금해진다. 현재 2022년 득점 1위, 2022년 공격포인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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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별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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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조별리그 1차전 VS 호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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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한 음바페는 경기 시작부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호주 측면 수비를 흔들었다. 그리고 1-1 동점이던 전반 31분 환상적인 백힐로 패스를 연결하면서 올리비에 지루의 역전골에 관여하였다. 전반전 막판에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떠먹여준 패스를 골문 위로 날려버리는 아쉬운 장면이 있었다. 후반전에는 완전히 날아다녔다. 후반 22분에는 우스만 뎀벨레의 크로스를 헤더로 방향만 바꾸어 골대를 맞고 들어가는 골을 만들어냈으며, 곧이어 후반 25분에는 측면에서 드리블 돌파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지루의 멀티골을 도왔다. 그렇게 프랑스는 4-1 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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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MOM에 선정된 것은 물론이며 현역 프랑스 선수 월드컵 최다골이자 역대 프랑스 선수 월드컵 득점 3위에 올랐으며,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 10위로 등극했다. 최근 A매치에서 11경기 12골이라는 매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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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조별리그 2차전 VS 덴마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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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바페의 약점이 보이지 않는다. 음바페는 슈퍼스타다. 믿을 수 없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터치, 기술, 왼발과 오른발, 공중 경합, 골 결정력, 멋지게 골을 넣는 능력까지 환상적이다. 정말 멋진 골을 넣었고, 음바페는 골을 넣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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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시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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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걸출한 선수라는 점은 이미 여러 차례 얘기했다. 차이를 만들어낼 줄 아는 결정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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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데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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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경기였음에도 멀티골을 집어넣으며 조국 프랑스의 16강 진출 확정을 지은 것은 물론, 20년 가까이 끈질기게 축구계를 괴롭히던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를 멋지게 깨부수어 주었다. 특히 압도적인 스피드로 덴마크의 수비진을 여러차례 붕괴시키는 파괴력을 보여주며 이름값을 톡톡히했다. 중간중간 좋은 찬스를 허무하게 날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끝끝내 선제골, 결승골을 뽑아냈기에 승리의 1등공신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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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멀티골로 A매치 31골째를 기록하며 지네딘 지단과 동률을 이뤘고, 23세 340일의 나이에 월드컵 개인 통산 7호 골을 기록하면서 펠레에 이어 역대 2번째로 24세 이전에 월드컵 7골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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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조별리그 3차전 VS 튀니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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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벤치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58분에 팀이 선제골을 내주자 63분에 교체 투입되었다. 투입 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고, 끝내 골을 만들어내는 데 실패하며 1-0 패배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조 1위 자리는 지켜내며 16강에서 폴란드를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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