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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67 | 1364년(공민왕 13년) 원나라의 기황후가 최유를 시켜 원의 군사를 이끌고 공민왕을 몰아내고 덕흥군을 세우려고 압록강을 넘어 침입하자 최영 등과 함께 이를 막았고, 이 직후 함주를 침공한 여진족 김삼선·김삼개(金三介) 형제를 격퇴하여 밀직부사(密直副使)에 임명되었으며, 1370년(공민왕 19년) 원의 동녕부를 원정하여 국토를 확장하였다. 이성계는 군대를 이끌고 압록강을 사흘에 걸쳐 도강한 후, 진군하여 요동성을 점령한다. |
| 68 | 68 | == 조선 건국 == |
| 69 | 69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태조(조선)/조선 건국)] |
| 70 | == 능원 == | |
| 71 | 능은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건원릉(建元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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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생전에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곁에 묻히고자 하였으나, 아들 태종에 의해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현재의 경기도 구리시)의 동구릉 터에 최초로 안장되었다. 능호는 건원릉(健元陵)이다. 태종은 부왕이 수시로 찾기 위해 마련한 신덕왕후의 능을 바로 도성 밖으로 이장하고, 능의 석물과 문인, 무인석은 청계천 광통교 교량의 난간과 받침돌로 훼철해버렸으며, 신덕왕후를 후궁으로 격하시켰다. 태조는 신덕왕후의 무덤이 태종에 의해 훼철된 뒤, 태종에게 자신을 선산이 있는 함흥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으나, 태종은 왕조의 개창자이기도 한 아버지의 무덤을 한양과 멀리 떨어진 함흥에 묻는 대신 한양 근교의 양주에 모시고, 함흥의 흙과 억새풀을 가져다 무덤을 덮었다고 한다. | |
| 74 | == 태조 어진 == | |
| 75 | 조선태조어진(朝鮮太祖御眞)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로 대한민국의 국보 제317호이다. 현재 어진의 진본은 전라북도 전주시 경기전(慶基殿)의 어진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으며, 모사본이 국립전주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등에 전시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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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조선시대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은 총 26점이 제작되었지만 현재 전주시 경기전 경내의 어진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어진이 현존하는 유일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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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2005년에 문화재청의 국정감사에서 태조 어진의 훼손 사실이 드러나 2008년에 보존 처리를 완료하여 전주시로 반환되었으며, 2010년부터는 경기전 경내에 위치한 어진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2012년에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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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국보 지정 사유를 살펴보면, 1872년(고종 9)에 제작된 국보 제317호 '조선태조어진'도 조선 초기 선묘 위주의 초상화 기법을 잘 간직하고 있다. 더욱이 대규모의 화면, 표제(標題)와 장황(粧䌙), 금실로 용문이 직조된 홍색의 낙영(絡纓)과 어진의 좌우에 드리워진 유소(流蘇) 등이 온전하게 구비된 상태로서 진전(眞殿) 봉안용으로서의 격식을 잘 갖추고 있다. 따라서, 국보 제317호 '조선태조어진'은 19세기 후반이라는 제작시기와 상관없이 조선 초기 어진의 원본적 성격을 강하게 내포하고 있어, 그 가치를 더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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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더불어, 국보 제317호 '조선태조어진'은 회화로서의 작품성 뿐만 아니라, 이 어진을 둘러싼 귀중한 기록들 - 『경기전의(慶基殿儀)』, 『어진이모도감의궤(御眞移模都監儀軌)』- 등도 함께 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들 문헌에는 어진 제작과 관련된 도감 설치와 동원된 화가명, 소요 물품, 봉안을 위한 각 기구 간의 교신 및 각종 의주(儀註) 등 어진 제작의 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어진이 단순히 왕의 자손들이 조상의 모습을 그려 남기고 제사를 지낸다는 봉공(奉供)의 의미만이 아니라, 한 나라의 조정이나 왕실을 상징하는 의미가 더욱 지대하였음을 종합적으로 살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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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국보 제317호 '조선태조어진'은 예술성과 희소성, 상징성, 학술적 가치 등을 고려해 볼 때, 국보로 승격될 가치가 충분하다. | |
| 70 | 86 | == 문서 출처 == |
| 71 | 87 | * 본 문서에 작성된 내용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한 내용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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