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 vs 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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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는 이에 《단심가》로 그의 요청을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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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身死了死了一百番更死了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白骨爲塵土魂魄有無也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鄕主一片丹心寧有改理歟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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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주 (단심가[* 단심가(丹心歌)는 고려 말기, 조선 초기에 고려 말의 충신 정몽주(鄭夢周)가 지은 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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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몽주는 결코 회유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결론을 내린 이방원은 무사를 보내 제거할 것을 지시하였고, 결국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타살하였다. 정몽주가 죽은 후에 이 자리에서 대나무가 솟았다고 하여 선죽교라 부르게 되었다.[4] 이어 그는 이색과 그의 두 아들 및 그의 제자인 이숭인, 길재 등을 축출하여 반대파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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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훗날 방원은 1398년 정도전을 숙청한 뒤에 정몽주를 충절(忠節)의 상징으로 현창시켜 익양부원군에 추증하고 영의정부사를 추서했다. 이는 삼봉 정도전을 깎아내리기 위한 의도적인 행동이기도 했다는 일부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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