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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주상복합 신축현장 추락 사고 : [[2025년]] 4월 21일 대구 중구 일대, 주상복합(아파트 및 오피스텔) 신축 현장에서 하청 근로자가 엘리베이터 샤프트(승강기 설치 구역) 안전망 작업 중 28층 높이에서 추락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후 해당 현장은 물론, 포스코이앤씨 전국 60여 개 건설 현장에 대해 불시 점검·감독을 실시했고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등의 위반 여부를 집중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고용노동부]]장관이었던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반복 사고는 용납할 수 없다”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 했다. 경찰은 해당 사고 현장에서 하청 구조 관리, 안전수칙 준수 여부, 책임소재 등을 집중 수사했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에 대한 형사 입건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는 공식 사과문 발표 및 기업 책임 인식을 표명했고 "앞으로 유가족 보상, 조사 협조, 사고 반복 방지 안전 강화 조치를 실행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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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부림면 함양-울산 고속도로 공사 현장 사고 : [[2025년]] 7월 28일 오전 10시 43분경 의령군 부림면 함양-울산 고속도로 의령나들목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사망했다. 경사면 보강작업을 하다가 땅을 뚫는 천공기에 끼어 숨진 것이다. 창원고용노동지청은 해당 작업장에 대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월 29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올해 들어 포스코이앤씨라는 회사에서 5번째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라며 "똑같은 방식으로 사망 사고가 나는 것은 결국 죽음을 용인하는 것이고, 아주 심하게 얘기하면 법률적 용어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말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포스코이앤씨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노동자가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반복해 발생하고 있지만, 제대로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라며 "중대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사업장에 대해 제재나 불이익이 아닌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의 발주가 이루어진 것은, 공기업이 중대재해 다발 사업장에 대해 여전히 안일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가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불시 감독 및 근본적 원인을 찾겠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지난 대대적인 특별 근로감독이 있고 나서도 중대재해가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8288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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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명 고속도로 연장 공사현장 사고 : [[2025년]] 8월 4일 현장 지하터널 바닥에 고인 물을 배수하는 양수기가 작동하지 않아 이를 꺼내는 과정에서 작업자 1명이 쓰러진 것이다. 사고 당일 오전 8시 기준 부상 작업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다. [[고용노동부]]는 포스코그룹사(포스코이앤씨 계열사)가 제시한 안전관리 혁신 계획을 재검토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다시 주문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용노동부는 현재 진행 중인 전국 포스코이앤씨 건설현장(62개소)에 대한 불시감독 이행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 대한 수사를 신속히 전개할 계획이다. 수사 결과 따른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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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허취소 등 방안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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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8월 6일, 연속적인 인명사고를 발생시킨 포스코 이앤씨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예방 가능했던 사고는 아니었는지 철저히 따져보라"면서 "건설면허취소, 공공입찰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이 공식 휴가 중에도 특정 기업을 콕 집어 '면허취소'까지 언급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는 반복되는 중대재해에 대해 '경고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법적 제재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도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사고가 발생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사망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인데 이를 방어하지 않고 사고가 나는 것은 죽음을 용인하는 것"이라며 "아주 심하게 얘기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아니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건설업계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대통령이 '면허 취소'까지 공개적으로 언급한 데 대해 "건설사 입장에서 등록취소(면허 취소)는 사실상 회사 문을 닫으라는 수준의 압박이다"면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https://m.etoday.co.kr/news/view/249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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