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3 vs 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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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2015년 9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화물연대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화물연대 스티커 부착을 막을 뿐 아니라 ‘노예계약서’라는 지적까지 받은 ‘도색유지 서약서’에 대해 “자발적으로 서명한 것이며, 차량에 부착된 풀무원 로고를 훼손하는 일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근로조건이나 생존권 투쟁이 아닌, 특수고용종사자의 노동권 쟁취를 위한 화물연대 본부의 정치적 목적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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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운송료 동결을 비롯한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지난 1월 화물연대가 제시한대로 운송료를 8% 인상하는 등 꾸준히 운송료를 올려왔고, 평균 운행시간도 11시간으로 국내 평균보다 적은 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입차주들이 풀무원과 직접적인 계약관계를 맺은 당사자는 아니지만, 회사의 제품운송을 책임지고 있는 소중한 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풀무원은 지난해 결성된 화물연대 분회를 인정했을 뿐 아니라 성실하게 대화에 임하고 있으며 12개 합의사항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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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대 마케팅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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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브랜드 사용료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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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2020년 3월 2일, 풀무원식품이 지난달 19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344억1282억원 규모의 추징금 부과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4398억원의 7.8% 수준이며 지난해 영업이익 224억7300만원보다 120억원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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