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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 | [[분류:화학 물질]] |
| 2 | 석유를 가공해서 만든 인위적 물질 | |
| 2 | == 개요 == | |
| 3 | 석유를 가공해서 만든 인위적 물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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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상세 == | |
| 6 | 핸드폰에서 시작해서 각종 장난감,피규어,코스프레용품,공구의 손잡이, LED전구 등 여러가지에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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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8 | 내구성은 유리나 목재보다는 좋지만 금속보다는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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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특히 내열성이 좋지않아 불에 매우 잘탄다. | |
| 10 | 특히 내열성이 좋지 않아 불에 매우 잘 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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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그 대신 내식성이 좋아 잘 썩지 않는다. | |
| 12 | 그 대신 내식성이 좋아 잘 썩지 않는다. 그래서 500년씩 가는 데다가 불에 태우면 유독가스가 나와서 환경파괴의 주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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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4 | 또한 내산성이 아주 좋아서 강철이나 알루미늄,콘크리트도 인정사정없이 녹여버리는 염산에도 플라스틱은 견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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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다만 플라스틱은 잘썩지않아서 500년씩가는 데다가 불에 태우면 유독가스가 나와서 환경파괴의 주범이다.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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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6 | 사실 플라스틱은 코끼리를 멸종위기로부터 지켜내려고 만든 물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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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당구공을 만들기위해 | |
| 18 | 당구공을 만들기 위해 상아가 필요해서 코끼리를 마구잡이로 밀렵하다보니 코끼리가 멸종위기가 됐는데 이때 플라스틱이라는 존재가 등장해서 상아를 대체해서 코끼리를 지켜내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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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플라스틱쓰레기[* 흔히 알려진 미세 플라스틱]를 고래가 먹어서 죽는일이 일상이 되었다. | |
| 20 |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플라스틱 쓰레기[* 흔히 알려진 미세 플라스틱]를 고래가 먹어서 죽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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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그나마 다행인거는 밀웜이라는 벌레가 플라스틱쓰레기를 잘분해시킨다는것이다.[* 단, 플라스틱의 양이 밀웜보다 훨씬 많다는 것은 기억해두자.] | |
| 22 | 그나마 다행인거는 밀웜이라는 벌레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잘분해시킨다는것이다.[* 단, 플라스틱의 양이 밀웜보다 훨씬 많다는 것은 기억해 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