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 vs 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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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8일, KBS 뉴스 9에서 대한민국에서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보도할 때, '안 사요, 안 가요' 등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유발하는 표어를 사용했다. 이때 '안 뽑아요'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이때 글자 '안'에 일장기의 빨간 원으로 구성된 'ㅇ'자 안에 자유한국당 마크가 넣어져 있는 문구가 등장했다. 더불어 '안 봐요'라는 문구가 등장했는데, 이때도 조선일보 마크가 같은 위치에 넣어져 있는 문구도 등장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KBS가 문재인 정부의 총선 개입을 동조하려는 마음가짐을 했나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 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60여 명이 KBS 본사 계단 앞에 서서 KBS 해체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때 나경원 원내대표는 KBS 공정보도 정신은 사망했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KBS는 문구를 걸러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사과했다. 또한 7월 25일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당원들이 모여 'KBS 수신료 거부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이때 출정식에서 KBS 수신료 거부, KBS 시청 거부, 양승동 KBS 사장 사퇴 등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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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 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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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5일에 방송된 6.25 특집 다큐멘터리 《전쟁과 군인》에서는 친일인명사전에 친일파로 수록된 백선엽을 미화하려는 내용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비판을 받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KBS의 잇따른 친일, 독재 찬양 방송 시도는 이명박 정권의 출범 이후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꿔 우리 역사를 송두리째 왜곡하려는 친일, 뉴라이트 세력의 움직임과 무관치 않다"며 방송취소를 요구했으며, 광복회도 백선엽 다큐(특집 2부작 다큐 <전쟁과 군인>) 방송이 나가기 하루 전인 지난달 23일 한국방송에 공문을 보내 ‘백선엽-이승만 다큐’ 중단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향신문은 "백선엽 다큐’는 공영방송이 만든 다큐멘터리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한 개인의 기억과 의견만을 추종했다."면서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나 열강의 각축 등 무거운 주제는 제외됐고,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냉정하게 짚지도 못했다. 혼돈의 시절, 100만명이 넘는 민간인 피해 사실이나 무고한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그 가족들을 고통 속에 살게 한 국가 폭력에 대해서는 1초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KBS는 이어 8월 15일 광복절도 이승만 다큐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광복회는 제작 중단으로 촉구했다. 광복회는 "오는 8월15일 광복절에 내보내겠다는 이승만 찬양 다큐의 제작도 당장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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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5일에 방송된 6.25 특집 다큐멘터리 《전쟁과 군인》에서는 친일인명사전에 친일파로 수록된 백선엽을 미화하려는 내용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비판을 받았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KBS의 잇따른 친일, 독재 찬양 방송 시도는 이명박 정권의 출범 이후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꿔 우리 역사를 송두리째 왜곡하려는 친일, 뉴라이트 세력의 움직임과 무관치 않다"며 방송취소를 요구했으며, 광복회도 백선엽 다큐(특집 2부작 다큐 <전쟁과 군인>) 방송이 나가기 하루 전인 지난달 23일 한국방송에 공문을 보내 ‘백선엽-이승만 다큐’ 중단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향신문은 "백선엽 다큐’는 공영방송이 만든 다큐멘터리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한 개인의 기억과 의견만을 추종했다."면서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나 열강의 각축 등 무거운 주제는 제외됐고,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냉정하게 짚지도 못했다. 혼돈의 시절, 100만명이 넘는 민간인 피해 사실이나 무고한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그 가족들을 고통 속에 살게 한 국가 폭력에 대해서는 1초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KBS는 이어 8월 15일 광복절도 이승만 다큐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광복회는 제작 중단으로 촉구했다. 광복회는 "오는 8월15일 광복절에 내보내겠다는 이승만 찬양 다큐의 제작도 당장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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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층의 드라마 제작 개입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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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의 사극 불멸의 이순신의 기획 단계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두 원작소설 중 하나인 칼의 노래를 즐겨 읽는다는 이야기 때문에 제작결정이 나왔다는 주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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